분야
hwpA.주기와 마사지
(1)단거리
(2)중․장거리
B.도기와 마사지
(1)달려 넓이 뛰기
(2)달려 높이 뛰기
(3)장대 높이 뛰기
(4)삼단 뛰기
C.투기와 마사지
2)체조경기
(1)신체의 평형과 받침
(2)진동
(3)도약
(4)회전
3) 야구
(1)투구
(2)타격
(3)포수
(4)내야수
(5)외야수
(6)시즌 오픈
4) 테니스
5)핸드볼
6)농구
7)배구
8)축구, 럭비
9)탁구
10)수영
11)스키
(1)활강
(2)대회전
(3)회전
(4)점프
12)검도
13)유도와 씨름(레슬링)
14)골프
~육상경기를 크게 나누면 트랙과 필드의 두 종류로서 주기 도기 (달려 높이 뛰기, 장대 높이 뛰기, 달려 높이 뛰기)와 투기(헴머 던지기, 창던지기, 원반던지기)등의 세 가지형으로 분류된다. 어느 종목이건 강한 체력과 내구력, 빠른 속도 관절의 유연성, 스타트 할 때의 순발력, 충실한 정신력이 요구된다. 그 때문에 쉴새 없는 연습과 체력을 만들기 위한 기초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스포츠 마사지의 이러한 요소들을 빨리 쓸모 있게 발현 시켜 감각 운동의 통합된 최대 능력을 발휘시키는 준비 수단이 되며 또한 경기에 의한 급성 근피로를 회복시키고 스포츠 장애의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경기 전에 실시하게 되는 마사지는 자못 흥분되기 쉬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 도움된다.
훌륭하고 뛰어난 스포츠맨이 되기 위해서는 소년 때부터의 기초체력 만들기와 그 경기에 적합 할 수 있는 신체 혹은 거기에 견딜 수 있는 신체 여러 기관의 강력한 소지를 기르지 않으면 안된다. 균형과 조화를 이룬 신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신 운동과 알맞은 마사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A.주기와 마사지
-주기는 전신 각 부분이 균등하게 쓰이는 조화된 경기 종목이다. 다리의 힘이 좋다해서 빨리 달린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좋은 자세로 달리기 위해서는 허리를 비롯해서 체간의 균형이 중요하며 능숙하게 달리기 위해서는 장대가 안쪽으로 넘어지듯 하는 모양으로 척추와 하지가 똑바로 앞으로 기운 자세가 요구되며 또한 팔을 알맞게 흔듦으로서 프로펠라와 같은 추진 역할을 다하고 스피드를 증가시킨다.
(주동관절과 주동 작근)
- 어느 종목이든 거의가 전신 운동이지만 그 중에서도 각 종목에 따라 주동 관절과 주동 작근이 있다. 이 주동 관절과 주동 작근을 잘 이해하는 것이 스포츠마사지의 효과를 좌우하는 요인이다.
육상 경기 전반에 공통되는 주동 관절은 고, 슬관절, 족관절, 등 하지의 각 관절과 견관절이며 주동 작근은 항중력근이라는 둔근, 비복근 등으로서 기타 무릎의 굴근(대퇴 이두근),반건, 반막양근, 등도 중요하다. 또한 스타트에서의 주동 작근은 대퇴 내전근이 중요하다.
상지에서는 어깨의 굴신 운동에 미치는 근육, 즉 대흉근, 삼각근, 광배근, 승모근 등이다.
좋은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복부에 힘을 주고 유연한 허리가 필요하며 흔히들{단거리를 배힘으로 뛰어라}라고 하듯이 배가 앞쪽으로 튀어 나와 있으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근의 근력을 튼튼하게 하는 훈련이 필요해진다.
됬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작성한 만큼 보람도 많았던 자료입니다.
좋은 성적은 물론이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