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도요타 무한 성장의 비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완전한 영업적 시험을 하지 않을 바에는 애초에 그 진가를 세간에 묻지 말라.”
이것이 도요타 창업자인 도요타 사키치의 어록이다. 그의 이 말들은 백년가까이 되가는 기업의 뿌리가 되었다. 그 뿌리는 지속되어지고 꾸준한 발전을 이뤄 지금의 도요타를 만들었다. 사키치의 어록뿐만 아니라, 그 후 많은 경영자들의 말과 사상들은 도요타에서는 문서화시켜 암묵지의 형태로 꾸준히 이어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경영자들의 회사 사랑은 그 구성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2대 사장 도요타 기이치로는 인원감축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지키지 못한 그는 사퇴를 하고 후임 사장인 이시다 다이조는 회사를 6.25전쟁이 터지자 회사의 특별수요가 생겨 다시 재건한다. 그래서 그는 전임 사장인 기이치로를 다시 사장복귀를 청한다. 하지만 기이치로는 2개월 후 뇌출혈로 생을 달리하는 일본인들에게 대정봉환이라는 사건으로 기억되어지고 조직 구성원들에겐 기이치로와 다이조의 의지를 돕는 동기유발이 충분히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