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한겨레 사설 비평 -국민 기업 삼성의 현재 그리고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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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 한겨레 사설 비평 -국민 기업 삼성의 현재 그리고 나아갈 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삼성의 발표내용

3. 삼성의 지배구조에 대한 논의
(1) 구조본 경영
(2) 계열사를 이용한 지배구조, 득인가 실인가

4. 삼성이 나아가야 할 길
(1) 선택과 집중 전략
(2) 소유 경영 체제를 보완할 제도 마련



5. 결론


6. 참고문헌



7.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2월 7일자 한겨레 신문 사설 「이건희 회장과 삼성의 더 큰 결단을 기대한다」는 2월 6일 삼성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일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회 환원을 촉구했다. 지배구조와 경영권의 편법 세습, 권력화를 삼성의 근본적 문제로 규정하면서, 이번 삼성의 발표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해결책의 시발점으로서 기능하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
삼성은 종업원 수 약 14만 8천여명(계열사 전체. 05년 기준. 출처 www.kisreport.com)의 기업으로 전자, 금융, 화학, 기계 등 총 60여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핵심기업인 삼성전자의 경우, 시가 총액이 약 93조 8200억(06. 3월 기준. 출처 sm.krx.co.kr)에 이른다. 우리나라 상장 주식의 시가 총액이 약 662조 9025억(06. 3월 기준. 출처 sm.krx.co.kr)인 것을 감안하면 삼성전자는 단 하나의 기업으로 상장주식 시장의 7%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때문에, 삼성의 일거수일투족에 대다수의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삼성의 영향력을 생각할 때 당연한 일이다.
주목을 받는 기업인만큼 현 삼성그룹의 총수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씨가 경영권을 확보해나가는 과정은 초미의 관심사였으며, 이 과정에서 한겨레 신문의 지적대로 경영권의 편법 세습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다. 이재용씨는 1995년말부터 1998년말까지 삼성전자의 지분 0.95%, 삼성생명의 지분 20%, 에버랜드 지분 62.5% 모두 합하여 4조원 가량의 재산을 증여세 약 16억원만으로 취득할 수 있었다. 곽노현 외 2인, 『재벌 3세 이재용』, 오마이뉴스, 2001, pp.23-50.
증여세의 최고 세율이 40%임을 고려하여 이재용씨가 내야 할 세금이 단순계산만으로도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것을 생각하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을 썼다고 하더라도 ‘적법’이 아닌 편법의 비난은 피해나가기 어렵다. 국세청에 납부한 증여세 16억원은 이건희 회장이 최초에 이재용씨에게 증여한 60억 8000만원에 대한 세액으로 그 후 이재용씨는 상장예정 삼성계열사를 차례로 사고, 상장시킨 후 파는 방식으로 세후 44억을 600억원으로 만들었다.
참고문헌
강원,「소유〮〮, 전문경영의 성과비교와 시사점」,대한상공회의소, 2005.

곽노현 외 2인, 『재벌 3세 이재용』, 오마이뉴스, 2001,

케빈 필립스,『부와 민주주의』, 중심, 2004.

Anderson,『비즈니스위크』,2003년 11월 10일.

www.kisreport.com

http://sm.krx.co.kr

http://stock.naver.com

http://www.samsung.co.kr/about/ir/financi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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