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소득이 자녀의 학업성적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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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소득이 자녀의 학업성적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이론적 배경
1) 가정환경의 정의와 기능
3. 연구 방법 및 연구 대상
1) 연구방법
2) 연구대상
3) 자료처리

Ⅱ. 본론
1) 가정환경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2) 여러 자료를 통한 가정환경의 정서적 기능들
① 순기능
② 역기능
3) 가정환경의 필요성
4) 현직 교사가 보는 가정환경의 필요성에 대한 인터뷰

Ⅲ. 논의 및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 사회는 산업사회에서 지식 정보사회로 진입하는 전환기이다. 급속한 지식 정보사회에 진입하면서 교육의 시발점인 학교의 지식독점 시대가 지나가고, 평생교육체제의 정착으로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사회의 특징들을 통해 유추해보면 청소년기 학생들이 학교 외 부분에서도 너무나 쉽게 충분한 지식을 얻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학교 외의 교육을 받기 위해선 형편에 따른 교육이 이루어 질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가정은 아이들의 인격양성의 기초를 닦는 가장 중요한 최초의 ‘교육기관’이다. 그러나 현실은 부모의 준엄한 훈계도 없어졌고 솔선수범도 없어졌다. 부모의 가르침에 자녀들은 시큰둥하다.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현저히 약화된 것이다. 이러한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약화됨으로써 공교육시설에 아이들의 교육을 맡기고는 있지만 이도 기대에 못 미칠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교육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심각하게 되었다. 이미 신문이나 텔레비전 등 언론에서 이슈화되고 있듯이 위 기사처럼 현재는 과거와는 다르게 교육이 변화하고 있다. 사회가 어떻게 변하든 인간 사회의 기본적 규범은 필요하고 그것은 초기에 습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 ‘맹모삼천지교 전한(前漢) 말의 학자 유향(劉向)이 지은《열녀전(列女傳)》에서 비롯된 말이다. 맹자(孟子)는 이름이 가(軻)로, 공자가 태어난 곡부(曲阜)에서 멀지 않은 산둥성 추현(鄒縣) 출신이다.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므로 어머니 손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현명한 사람으로 아들 교육에 남달리 관심이 많아 단기지교(斷機之敎)의 일화를 남긴 분이다. 맹자가 어머니와 처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다. 놀 만한 벗이 없던 맹자는 늘 보던 것을 따라 곡(哭)을 하는 등 장사지내는 놀이를 하며 놀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맹자의 어머니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사를 했는데, 하필 시장 근처였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맹자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꾼들의 흉내를 내면서 노는 것이었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곳도 아이와 함께 살 곳이 아니구나 하여 이번에는 글방 근처로 이사를 하였다. 그랬더니 맹자가 제사 때 쓰는 기구를 늘어놓고 절하는 법이며 나아가고 물러나는 법 등 예법에 관한 놀이를 하는 것이었다. 맹자 어머니는 이곳이야말로 아들과 함께 살 만한 곳이구나 하고 마침내 그곳에 머물러 살았다고 한다. 이러한 어머니의 노력으로 맹자는 유가(儒家)의 뛰어난 학자가 되어 아성(亞聖)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맹자 어머니는 고금에 현모양처(賢母養妻)의 으뜸으로 꼽히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말해주는 것이며, 또한 어린이들이 얼마나 순진무구한가를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라는 말을 기억해 보자.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 말은 곱씹어보면 가정형편(경제력)이 공부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고 아이가 생활하는 주변 환경에서 무엇을 보고 자라서 배우는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맹부삼천지교 감독 : 김지영 주연 : 조재현 / 손창민 / 이준 제작 : Cjcode_씨네폭스 등급 : 15 이상 관람가 시간 : 105분
시놉시스 맹자母, 대한민국 맹렬 부성 맹만수로 화려하게 부활!!! “우리 아들, 명문대 꼭 보내고 말겠습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무한 존경을 받고 있는 “맹모삼천지교”의 주인공 맹모가 21세기 대한민국에 부활했다. 맹모처럼 세번의 이사도 마다 않는 교육열은 기본이고, 맹모보다 과감한 결단력과 민첩한 행동력까지 갖춘 맹렬 부성 맹만수가 바로 그 주인공. 어떤 장애물도 아들 사성이를 명문대에 보내고자 하는 맹만수의 결심 앞엔 맥을 못추는데, 이제 그가 “맹모삼천지교”가 아닌 “맹부삼천지교”라는 새로운 교육 신화를 이루어낸다?
교육 명당 찾아 불어오는 맹부의 거칠 것 없는 바지바람! 동태장수 맹만수 등장에 강남 8학군 치맛바람까지 꽁꽁 얼다!!!
족집게 학원 1등 등록과 잘 나가는 인터넷 과외 강사와 학원 강사 리스트를 주르륵 꿰는 그는 못 말리는 바지바람의 소유자. 강북고 1등인 아들 사성이의 명문대 입학을 확신하고 있는데, 집, 학교, 학원이 일 킬로미터 내에 있어야 명문대에 합격한다는 일.당.십.락!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마침내, 한국 최고의 금싸라기 땅 대치동으로 이사가기로 결정한 맹만수, 이제 그의 바지바람이 강남 8학군 치맛바람까지 밀어낸다?
3번째 이사한 맹만수는 학교와 학원이 5분 거리에 있고, 모의고사 전국 1등이 앞집에 사는 완벽한 교육환경에 행복해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앞집 전국1등의 삼촌이 잠시 휴업중인 건달이라니. 최고의 환경을 찾아 사채까지 얻어 이사왔는데, 최악의 이웃을 만났다!
아들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맹만수, 이제 그의 상상을 초월하는 “맹사성 명문대 입학 장애물 제거 작전”이 펼쳐진다!!!
라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코미디 영화 등과 이와 관련된 뉴스 등 언론에서 너무나 쉽게 학원가로 집중되는 우리의 교육을 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이 의미가 맹모삼천지교로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사실 대치동으로 가서 공부를 하는 건 공부를 배우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시험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즉 대학교를 잘 가기 위한 맹모삼천지교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공부라는 건 좋은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이건 대학교를 위한 공부일 뿐이다. 거기서 배우는 고득점용 족집게식 일회용 시험점수 일 뿐이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공부에 익숙해 질것이라는 생각은 안한 체 간다. 맹모삼천지교 에서는 맹자가 처음에는 시장에서 사니까 시장의 장사꾼처럼 놀고 묘가 많은 곳으로 가니까 묘지기나 장사를 지내는 사람처럼 놀았고 그걸 본 맹모는 학교주변으로 가니까 공부를 했다고 한다. 맹자를 위한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 이사를 다닌 것이다. 남들을 따라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2006년도 부모님의 치맛바람은 맹모의 자식에 대한 교육열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