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표현] 무의식을 자극하는 현대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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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광고표현] 무의식을 자극하는 현대의 광고-2
 3  [광고표현] 무의식을 자극하는 현대의 광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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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표현] 무의식을 자극하는 현대의 광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시각적 표현
(1) 심볼
①‥‥‥‥‥‥‥‥‥‥‥‥‥‥ 에로티시즘
②‥‥‥‥‥‥‥‥‥‥‥‥‥‥‥‥ 상징물

(2)인식
①‥‥‥‥‥‥‥‥‥‥‥‥‥‥‥ 대면광고
②‥‥‥‥‥‥‥‥‥‥‥‥‥‥‥‥S.P효과
③‥‥‥‥‥‥‥‥‥‥‥‥‥‥인식적 자극
④‥‥‥‥‥‥‥‥‥‥‥‥‥‥‥ 색채광고

(3) 대상화
① ‥‥‥‥‥‥‥‥‥‥‥‥‥‥‥‥동일시

2) 청각
(1) 메시지 전달 ( CM송 )
(2) BGM ( 광고 배경음악)

3.결론

본문내용
2. 본론
① 광고와 에로시티즘

성(sex)’을 소재로 한 광고가 넘쳐나고 있다. 단순히 벗는 광고에서부터 사람은 등장하지 않고도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하는 광고에까지 섹스어필광고는 광고의 확실한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전에는 광고에서 문자언어로 의미를 전달했다. 전달력 있는 한 줄의 확실한 카피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이제는 문자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시각과 청각을 노리고 등장하는 광고는 이미 당연한 시도가 되었다.
특히 이들의 공통된 큰 관심사, 에로티시즘까지 가미된다면 이보다 더 확실할 수 있을까. 잡지책을 무심코 넘기다가 섹시한 여인이 은밀하게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그곳에서 멈칫하지 않을 남성이 몇이나 될까.
모두의 공통된 인식 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으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에로티시즘의 활용은 은밀한 감각을 전달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여기서 섹스어필광고의 중요성을 찾아볼 수 있다

1. 광고제시와 기법 설명
1) 티비 광고
제시광고 : 송윤아가 선전하는 맥심 커피믹스 광고 ,조한선이 선전하는 피자헛 광고 , 싸이의 써니텐 광고
식음료 제품은 원래 “빨아먹고” “깨물어먹고” “집어먹고” “따먹고” 하는 식의 어투가 많아 광고에서도 그런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치토스'의 " 언젠간 먹고 말테야~ )
또한 빨래를 빨아야하는 세탁기 광고(대우 봉세탁기 = "커지고 세지고 대우 봉세탁기 구석구석 빨아줘요. 봉이니까.”) 자동차에 문가 넣어야하는 휘발유나 연료첨가제 광고, ( 한화에너지 이멕스 휘발유 “난,샤론 스톤. 본능적으로 강한 게 좋아요. 강한 걸로 넣어주세요.”), 버튼을 눌러야 하는 전화번호 광고 ( KT국제전화=(당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최진실) “펴엉생,눌러줄 거지∼잉.”)등에도 성적 요소를 자극하는 유사한 표현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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