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

 1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1
 2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2
 3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3
 4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4
 5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5
 6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6
 7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감상문] 국립국악원을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공연을 감상하기 전에 ------------------------2 쪽

Ⅱ. 공연 순서----------------------------------2 쪽

Ⅲ. 감상하기 & 공부하기-----------------------3~7 쪽

Ⅳ. 참고 문헌 ---------------------------------8 쪽
본문내용
1. 대취타

(1)감상하기
공연이 시작하고 무대가 걷히자 여러 명의 사람들이 등장했다. 전번의 탁! 치는 소리와 함께 대취타가 장엄하게 공연되었다. 그런데 이 곡은!! 예전에 수원에 살았을 때 수원화성축제에서 들었던 곡으로 정조가 수원 화성이 축조되어 행차할 때 정조가 탄 가마를 앞에서 이끌던 악기를 든 사람들이 연주했던 곡이 바로 ‘대취타’였다. 국악원 공연에서 듣는 ‘대취타’도 장엄하기는 했지만 약간 정적인 느낌이 들어 이전 화성축제에 참가했을 때 들었던 대취타와 자꾸 비교가 되었다. 당시 정조임금의 행렬을 마치 조선시대의 백성이 된 것처럼 뒤쫓으며 들었던 대취타는 진짜 왕이 행차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위엄이 넘쳤고, 북소리도 힘차고 시원했다. 아쉬운 마음이 들어 나는 두 눈을 감고, 이전의 기억을 되새기며 감상을 이어갔다.

(2) 공부하기
‘무령지곡(武寧之曲)’이라고도 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취타란 불거나 두들겨서 소리를 내는 악기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음악을 말한다.
대취타의 역사는 고구려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지만, 지금의 모습은 조선 때의 전부고취(前部鼓吹)에서 찾을 수 있다.
참고문헌
* 국립국악원 http://www.ncktpa.go.kr/
* 네이버 블로그 ‘음악은 잠들지 않는다.’ http://blog.naver.com/cozyblue
* 봉산탈춤 보존회 http://bongsantal.com/
* 봉산탈춤 서울문화재
http://sca.visitseoul.net/korean/ethnic/i_intangible_properties06014.htm
* 책 ‘달콤한 죽음’ 김용범, 창해
* 네이버 블로그 Russiac' world
소리여울 국악채널
국악채널(http://www.pandora.tv/693537)

하고 싶은 말
국립국악원 공연감상문 입니다. 유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