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 `내물왕과 박제상` 부분을 통해서 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내용의 타당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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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사] `내물왕과 박제상` 부분을 통해서 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내용의 타당성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page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편찬비교
2. 분석 및 연구 -2page
1). 삼국사기 - 신라본기 정리. -2page
(1). 신라왕 17대 내물왕
(2). 신라왕 18대 실성왕
(3). 신라왕 19대 눌지마립간
2).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비교 & 차이점. -4page
3).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분석. -5page
Q-1. 박제상인가? 김제상인가?
Q-2. 삼국유사에는 비중이 적은 실성왕이 갖는 역사적 의미.
Q-3. 미사흔과 복호는 언제, 왜 볼모로 보내어졌는가?
Q-4. 눌지왕의 왕위 계승.
Q-5. 복호가 돌아오는 과정.
Q-6. 미사흔의 구출.
4). 삼국과 왜의 외교관계의 연구 -9page
Q1. 신라는 왜 고구려와 일본에 볼모를 보내야 했을까?
Q2. 고구려와 왜에 대한 신라의 태도는?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삼국유사》는 김부식(金富軾)이 편찬한 《삼국사기(三國史記)》와 더불어 현존하는 한국 고대 사적(史籍)의 쌍벽으로서, 삼국사기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고대 사료(史料)들을 수록하고 있어 둘도 없이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문헌이다.
삼국유사는 국가가 외적의 침임을 받아서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국민들의 자긍심을 북돋아 주려는 생각에서 편찬된 역사서이기 때문에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싣는데 주력하였다. 당시엔 고려가 몽골의 지배에 있었다. 그러면서 나라가 피폐해 지고 백성들은 살기 힘들었다. 그래서 일연의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와는 달리 단군에 대해서 쓰여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정통성 및 유구한 역사를 증명하고 싶어서이다. 그리고 그 이래로 나오는 국가들에 대해서 서술하여 우리나라의 장구한 역사를 보여주며, 짧은 역사의 몽골과는 비교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로서 현실적인 열등감을 역사로서 극복해 간다고 말 할 수 있다.
《삼국사기》가 여러 사관(史官)에 의하여 이루어진 정사(正史)이므로 그 체재나 문장이 정제(整齊)된 데 비하여, 《삼국유사》는 일연 혼자의 손으로 쓰인 이른바 야사(野史)이므로 체재나 문사(文辭)가 《삼국사기》에 못 미친다.
《삼국유사》의 저술은 저자가 사관(史官)이 아닌 일개 승려의 신분이었고, 그의 활동 범위가 주로 영남지방 일원이었다는 제약 때문에 불교 중심 또는 신라 중심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북방계통의 기사가 소홀해졌으며, 간혹 인용 전적(典籍)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뿐더러, 잘못 전해지는 사적을 그대로 모아서 수록한 것도 눈에 띤다.
우리는 내물왕과 박제상에 관한 일화를 두 사료를 통해 분석하고 비교해 보면서 어느 것이 더 역사적 타당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삼국사기, 김부식
삼국유사, 일연
일본서기, 도네리친왕
광개토대왕 비문
한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일연지음 김길형 옮김. 2004/ 3/ 20 아이템북스
삼국유사 사료 비판 하정용 2005/ 8/ 10 민족사
우리가 몰랐던 삼국시대 스파이 강준식 2004/ 1/ 22 아름다운책
아주 특별한 백제 ,신라사 윤여동 2004/ 3/ 15 여민락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박영규, 웅진씽크빅
한국 고대사에 대한 반역, 신형준, 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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