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1.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2.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3.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4.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5.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6.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7.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8.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09.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10.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11.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12.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13.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14.gif)
![[한국고대사] `미완의 문명 700년 가야사` 요약-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06-0015.gif)
분야
hwp1. 가야에 대한 그릇된 선입견
고대 한일관계사로 변질된 가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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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한국 고대사 인식 체계 속에서는 삼국시대 개념이 설정되어 가야사에 대한 언급이 빠져있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삼국만이 존재하였던 시기는 대가야 멸망연도인 562년부터 660년까지의 98년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개념은 재고되어야하며 열국시대, 사국시대의 개념이 필요하다. 가야는 완성된 고대국가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대외적으로 하나의 정치체 역할을 하였으며 일시적으로 고대국가의 면모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그 유물, 유적은 가야 문화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국 고대사의 체계 속에 가야사를 자리매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그럴 때만이 한국, 동아시아 고대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