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1.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2.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3.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4.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5.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6.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7.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8.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09.gif)
![[대중문화의 이해] 영상 매체의 변화-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8/157015-0010.gif)
분야
hwp2. 본론
가. 카메라 옵스쿠라
나. 사진기
다. 영화카메라
라. 텔레비젼
마. DVD
마. HD텔레비젼
바. 위성방송
사. 입체영상
아. 3차원 홀로그램
3. 결론
커뮤니케이션!! 시대가 바뀌고 매체가 발달하고 심지어 각 개인들이 통신의 최첨단에 있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님에도 계속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인류 생존에 있어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분야이다. 더욱이 이제는 사람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사람과 각종 기계(핸드폰이나 컴퓨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되고 중요시 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영상이야 말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수적인 영역이라 생각된다. 또한 이런 영상을 생성시키고 재생하며 보관할 수 있는 매체에 대한 연구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번 조사를 위해 도사관도 가고 신문, 잡지도 보고 했지만 가장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는 곳은 역시나 인터넷이였다. 10년 전 케이블TV가 시작 되면서 많은 이가 그 투입되는 자금에 필요성을 제기하곤 했었다. 하지만 케이블 보급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인터넷 보급 이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케이블TV가 보급되면서 인터넷 역시 같은 케이블망을 타고 빠르게 보급되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영상매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발달할수록 매체간의 영역과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2. 본론
가. 카메라 옵스쿠라
사진은 19C 수많은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당시 화가의 그림에만 익숙 해져 있던 사람들에게 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정교한 세부묘사를 보여주는 사진은 그야말로 신기한 발명품이었다. 이러한 사진이 등장하기 까지는 두 가지 과학적 과정을 거쳐 서 완성될 수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광학적 속성을 가진 카메라 옵스쿠라(Camera Obscure)이다. 당시 서구 예술가들에게는 좀더 사실적인 묘사와 원근법인 착시가 요구되어 졌기 때문에 보다 더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진을 등장시킨 또 하나의 요인은 화학적 속성으로서의 은염류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카메라 옵스쿠라에서 만들어진 생생한 장면들을 직접 따라 그리지 않고는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나 은염류를 사용하여 상을 고정시킴으로써 영구히 보존 할 수 있는 길을 만 들어준 것이다.카메라 옵스쿠라는 카메라가 발명되기 훨씬 이전인 BC 4C.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가 태양의 일식을 관찰하면서 암상자의 원리에 주목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암상자의 원리 즉 카메라 옵스쿠라의 원리와도 같은데 어두운 방(어두운 상자)의 한쪽 벽 가운데에 작게 뚫린 구멍을 통하여 들어오는 빛이 방 바깥쪽 세상에서 일어나는 장면들 예를 들면 원근감, 다양한 색채, 그림자, 미세한 움직임등이 구멍의 맞은편 벽면에 거꾸로 맺 히는 것을 말한다. 이 암상자에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지면 커질수록 상은 흐려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