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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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반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의 범위
Ⅱ. 근대화의 정의
Ⅲ. 각 영역에서의 합리화 과정
1. 조직의 합리화
1) 베버의 관료제론
2) 관료제의 긍정적 측면
3) 관료제의 부정적 측면
2. 생산체제의 합리화 - 분업
1) 테일러주의와 포드주의
2) 테일러-포드주의의 긍정적인 측면
3) 테일러-포드주의의 부정적인 측면
3. 노동시장의 합리화
1)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2) 유연한 노동시장의 긍정적 측면
3) 유연한 노동시장의 부정적 측면
(1) 노동시장의 분단 심화
(2) 사회적 공평성의 저하
4. 속도지상주의
1) 속도지상주의의 긍정적 측면
2) 속도지상주의의 부정적 측면
Ⅳ. 합리주의와 속도지상주의를 포함하는 근대화에 대한 반성
1. 반성의 방향
2. 근대화의 종말 가능성
Ⅴ. 개선의 방향
1. 포스트 산업주의
2. 포스트 포드주의
3. 포스트 모더니즘
4. 슬로우푸드 운동
5. 마치며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목적

21세기로 넘어옴에 따라 세계는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전개될지 사람들은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느끼면서 주목하고 있다. 오늘의 현실을 보다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내일의 미래를 구상하고 설계해야 한다. 오늘의 현실은 어떠할까? 우리는 어떠한 방향으로든 변화하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경제, 사회, 문화는 인간의 창의력을 억제하고 그것은 인간의 에너지를 자기 파멸적인 갈등과 투쟁으로 왜곡시키는 자본주의적 이해관계, 권위주의적 가치와 제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들이 우리 인간을 계속적으로 통제할 수는 없다. 여유와 자유를 원하는 인간의 욕망은 결국 이러한 통제들을 깨뜨리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사회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러한 사회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우리를 통제해 왔던 사회를 반성해보려 한다. 그리고 나아가 그러한 사회의 통제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를 논의해보려 하며, 벗어나야 한다면 어떠한 방향이 좋을지를 연구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가 오늘의 현실을 보다 의미 있게 살기 위한 방법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2. 연구의 방법

이론적으로 여기에서의 논의는 탈근대주의(post-modernist) 시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탈근대주의자들과 근대주의자들의 논쟁은 끊임없이 전개되고 있다. 탈근대주의에 대한 비판자들은 탈근대사회 혹은 탈 근대적 현상들은 여전히 자본주의체제라는 근대 산업사회의 구속을 벗어나지 못함을 지적하면서 탈근대사회를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한 가지 변형으로서만 간주한다. 여기에서 탈근대주의가 옳은지 근대주의가 옳은지를 논의하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가 여전히 근대적 사회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와 동시에 근대적 삶과는 근본적으로 상이한 생활양식과 제도들이 출현하고 있음을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탈근대주의가 근대주의의 합리성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그러한 탈근대주의의 특징들이 합리화의 부정적인 측면들을 비판적으로 인식하게끔 해줄 수 있다는데 초점을 맞추려한다. 따라서 이 논의는 탈근대주의 시각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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