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

 1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
 2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2
 3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3
 4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4
 5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5
 6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6
 7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7
 8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8
 9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9
 10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0
 11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1
 12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2
 13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3
 14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4
 15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5
 16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6
 17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1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대중문화]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머리글

* 본문
* 무너진 대박의 꿈* 딜레마* 음악이란 산업, 산업이라는 음악.
* 매체는 CD인데 플레이어는 턴테이블 - 아날로그적 시스템의 음악산업.
* 소(조)심스런 대안?
* 수많은 가능성

* 맺으며


본문내용
* 본 문
* 무너진 대박의 꿈
'더 이상 아무도 CD를 사지 않습니다. 이제 시대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인정하시고 받아들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원짜리 CD 판매만을 '대박의 꿈'으로 여겼던 과거의 사고방식은 모두 잊으십시오. 그리고 소비자들의 주머니에 들어갈 디지털 파일 판매를 위해서만 온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리바다 양정환 대표의 글이다.
여러가지를 시사하는 문구로서, 소리바다 및 벅스뮤직 등의 MP3 서비스사이트와 음반업계와의 법정 공방전은 일단 음반 업계쪽의 유리한 판결로 일단락. 이로서 MP3를 공유하는 것은 ‘불법’이 되었고, 음반업계 종사자들은 이젠 조금 숨통이 트일까 내심 기대했던 사건이었다.그로부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으니 근래는 예전처럼 음반 산업이 다시 꿈틀 꿈틀 일어나고 있을것이다.… ?! 그러나 그 누구도 이에 동의하는 사람은 없는듯하다.
그나마 다행히(?) 벅스나 소리바다, 멜론 등 상당수의 유료화 된 MP3사이트들이 연일 케이블TV에 연예인을 앞세운 CF로 선전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저 각 사이트운영업체의 어느 정도의 수익에만 그칠 뿐 주변에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지저분한 재떨이엔 꽁초만 호황을 맞고 있다.위의 MP3에 관련된 법정싸움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다수 네티즌들은 MP3음악파일을 ‘구매’하는 행위자체를 ‘미련한 짓’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무료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절찬리’에 배포중인 P2P 프로그램으로 유행하는 대다수의 음악은 물론, 이미 지나간 추억의 가요, 팝송을 아예 앨범 별로 한꺼번에 정리, 압축된 파일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친절하게도 개중엔 정성들인 가사와 시디의 사진까지 스캔해서 첨부된 파일도 많이 있다.또한, 이미 플레이어만 하더라도 이미, 손바닥에 쏙들어오지도 않고 조금만 떨어져도 뚜껑이 박살나버리는 시디플레이어와 가방에 덜그럭거리는 플라스틱 시디 케이스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대신 목이나, 핸드폰, 주머니속에 여유있게 자리 잡은 MP3 플레이어의 생산은 그칠 줄 모르고 쏟아지고 있다. 이들의 곡 저장능력은 수천곡까지 가능하는 성능에 달해 있다.이미 유비쿼터스의 본격적인 실용화에 들어서는 현대에, 시시콜콜히 디지털파일로 매체의 이전을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무의미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디지털정보의 공유에 대해 나름대로 결론짓고 문명의 이기를 십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 딜레마
음악계는 이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 음반을 찍어내도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다…
* 사는 사람이 없으니 음반사는 음반을 찍어내지 않는다.
* 재능 있는 신인의 발굴은 고사하고, 이미 음반을 찍어낸 지명도 있는 가수조차 레코드점 재고를 처리하지 못한다.
*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나날이 정점에 정점을 더해가지만, 실력 있는 뮤지션 보다는 일부 메이저기획사의 음악 외(外)적인 ‘대박상품(?)’ 들만이 음악계를 설치고 있고, 이런 대박상품들의 음반조차도 CD로 구매하는 사람은 일부 열혈팬 층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 ‘잘 팔리는 음악’을 위해 히트제조 작곡가에 작곡은 편중되고, 이미 높아 질대로 높아진 귀를 가지게 된 대중들은 ‘잘 팔리는’ = ‘흔한’ 공식을 인지함으로 음반의 판매는 더욱 악순환 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미 많은 음원 제작자들과 기획자들이 디지털 음악파일의 대세를 인정하고 MP3로 수익을 올리려는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함에 있다.


하고 싶은 말
디지털 정보(음악)공유에 대하여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mp3로 인한 공유문화가 형성된 시점에서 음악문화와 음악산업의 문제점, 대안 등을 자세히 분석하였습니다.....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