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1.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2.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3.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4.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5.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6.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7.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8.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09.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10.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11.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12.gif)
![[매스미디어와 여성] 여성의 뉴스 이용 의미 보기(이용동기를 중심으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567-0013.gif)
분야
doc2. 기존 연구에 대한 논의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맺은말 및 연구한계
1. 문제 제기
우리는 좋던 싫던 매일 TV, 신문, 인터넷 등의 뉴스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TV와 현대사회, 그 속의 우리의 모습에 대해 냉소적인 언급을 계속해 온 포스트맨(Postman &Powers, 1992)은 미디어 뉴스를 우리 사회에 대한 진정한 ‘뉴스’로 받아 들인다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경고하지만,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우리는 뉴스에 의존해 사회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그렇다면 과연 수용자가 여성일 경우 우리는 뉴스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왜 뉴스를 보는가? 보지 않는가? 여성 수용자가 뉴스에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
미디어 속 여성 이미지 연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은 남성 지배적인 문화 풍토에서 상대적으로 열등하고 자신의 목소리가 없이 묘사되어 왔다. 이것은 뉴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고 적용되고 있다.
일상적 경험에서 미디어에서 묘사되는 여성은 남성의 경우와 차별적임을 어렴풋이 느끼게 하며, 터크만 등 (Tuchman, Daniels & Benet, 1978) 의 표현대로 대중매체 속의 여성의 상징적 소멸 이라는 맥락과 일관되게 뉴스 속의 여성 이미지의 상대적 부재, 왜곡 등의 현상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뉴스가 남성세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언론인의 성적 구성도 남성 위주로 되어 있다는 점들을 지적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렇게 남성적 영역이라고 판단 되어졌던 뉴스를 이용하는 것은 여성수용자에게 어떠한 의미를 주는지, 또한 2007년 살고 있는 현재에도 여전히 뉴스는 남성적 영역인지 고찰해 보고자 한다.
권 ,167-198, 한국 방송 학보
2. 김 혜순(1996), 국내 페미니즘 연구의 동양과 과제, 한국 언론 학보, 159-202
3. 김 경모(2003), 텔레비전 뉴스의 성 역학 구도 재생산 보도 관행과 저널리스트의 성차: KBS, MBC, SBS의 저녁 종합 뉴스 내용분석, , Vol.17,No.3, 197-238.
4. 조 연하, 김경희, 정 영희(2006), 여성 1호 뉴스의 프레임 분석.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7-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