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경전] 불교 경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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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 경전] 불교 경전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경전(經典)이란
Ⅱ. 본론
1. 원시불교(原始佛敎)의 성전
2. 원시불교의 경전
(1) 아함경(阿含經)
(2) 소부(小部)
1) 최고(最古)의 불전 - 수타니파타(Sutta-nipata)
2) 진리의 말씀 - 담마파다
3) 붓다의 과거세 이야기 - 자타카
3. 대승불교의 성전
4. 대승불교의 경전
(1) 반야경(般若經)
(2) 금강경(金剛經)
(3) 법화경(法華經)

(4) 화엄경(華嚴經)

(5) 능가경(能伽經)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경전(經典)이란
경전이란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이후 45년간 사람들에게 베푼 대기설법(對機說法)을 엮은 것을 이야기한다. 대기설법이라는 것은 설법을 듣는 이들 각자의 소질과 성향에 맞게 진리를 설명한 것을 가리킨다. 경전은 좁은 의미에서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하니 않는 범위에서의 부처님 제자의 설법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경전에서 경이라는 말은 ‘실, 끈’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수트라(經,Sutra)라는 말의 의미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한문으로 번역한 경전을 보는 우리나라에서는 수트라의 발음을 그대로 한문으로 옮겨 적은 수다라(修多羅)라고도 한다. 이런 실, 끈의 의미를 가진 단어를 경전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하게 된 것은 수트라가 꽃을 엮어 머리를 장식하던 화환을 가리키기도 했던 것에서 비롯한 것이며, 이 수트라는 말은 불교에서만 쓰이던 말이 아니고 그 당시 인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지던 말이었다.

Ⅱ. 본론
1. 원시불교(原始佛敎)의 성전
불교가 일어난 시대에 이미 문자는 존재했었고 그것은 특히 상인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석존은 문자를 사용하여 남겨 놓지는 않았다. 현존하는 많은 경은 석존이 설한 것을 제자들이 집성하여 후세에 전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다분히 후대 사람들의 견해와 해석이 끼어들 위험성이 있었다.
석존의 제자들이 인도 전반과 아시아 제국에 가르침을 확대시킴에 따라서 다수의 성전이 만들어졌다. 상좌부의 전승에 의하면 석존의 가르침과 실천의 순수성을 보전하기 위하여 결집회의를 여섯 번에 걸쳐 개최했다고 한다. 그 주요한 것은 다음의 넷이다.
제 1회 회의는 석존이 입멸하고서 바로 마가다국의 수도인 왕사성 부근에 있는 칠엽굴에서 개최되었던 것인데, 5백명의 수행승이 모여서 석존의 가르침을 자기들이 들은 대로, 기억하는 대로 외우고 순서를 가다듬어 정리했다고 하는 것이다.
제 2회 회의는 석존이 입멸하고서 약 백년이 지난 뒤에 교의와 실천의 미세한 점에 관하여 교단이 양분되었을 때 자유주의적, 진보적인 수행승들이 대중부(마하 상기카, 대중회파라는 의미)를 형성하자 상좌장로들이 이단사설로부터 교의를 방어하기 위하여 당신의 상업도시인 바이샬리에서 개최했다. 이때부터 상좌장로의 계통을 상좌부라고 부르게 되었다.
제 3회 회의는 아쇼카왕 치세에 개최되었는데 인도 전반, 스리랑카, 기타의 여러 국에 가르침을 전하기 위하여 정통교의를 전하는 성전을 편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제 4회 회의는 스리랑카에서 기원전 약 254년경에 개최되었는데 스리랑카의 ≪대사서≫에 의하면 그 이전에는 성전이 구전으로만 전해지다가 그때에 처음으로 문자로 기록되었다고 한다.(다만 ‘결집’이라고 하면 보통 제3회 회의까지만을 지칭한다.)
한편 쿠샤나왕조의 카니시카왕(2세기)의 통치하에서 제4회의 결집이 이루어졌다는 설이 있고, 또 북방인도에서 번성한 불교 각파도 각기 성전을 편찬하여 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 원전을 대체로 산일되어 버리고 그 단편이 중앙아시아의 유적에서 발견되어 근년에 주로 독일, 프랑스, 인도의 학자들에 의하여 정리 간행되고 있다. 또 팔리어 성전에 대응하는 상당한 수의 성전이 한역, 티벤트어역으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
나카무라 하지메, 『불교경전 산책』, 民族社, 1990.
성해(삼장법사), 『대승불교의 핵심』, 우리출판사, 1991.
중곡문웅(增谷文雄), 『근본불교 이해: 아함경전 강의』. 불교시대사 . 1992


※참고 사이트
http://www.buddhapia.com/ 부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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