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1.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2.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3.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4.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5.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6.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7.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8.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09.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0.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1.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2.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3.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4.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5.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6.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7.gif)
![[사회심리학] `악플` 현상 집중 분석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9/188423-0018.gif)
분야
hwp집단의 이해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
‘악플러’ 성향분석 이론
사회심리 역이용한 해결방안
기타 해결방안
참고문헌
-‘악플’ 현상 집중 분석 : 동조, 집단 극화, 지엽경로에 의한 처리를 중심으로-
1. 현재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악플’ 현상 실태 및 사례
1) 영화 ‘디워’가 만든 또 다른 전쟁
올여름 충무로를 강타한 심형래 감독의 화제작 ‘디워’가 진짜 전쟁을 만들고 있다. 총성과 포성은 들리지 않지만 서로에게 치명적 상처를 주기에 충분한 막말과 비웃음이 빗발친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를 둘러싸고 진중권－심형래·디워빠, 진중권빠－심형래·디워빠의 댓글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번 전쟁은 지난 달 9일 밤 진씨가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 영화 ‘디워’를 둘러싼 사회분위기를 비판하면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진씨는 ‘디워’에 대해 “컴퓨터그래픽에만 집중해 서사가 전혀 없어 비평할 가치조차 없는 영화” “영구가 ‘영구 없다’고 하는 꼴” “엉망진창인 이 영화에 대한 일방적 옹호에 꼭지가 돈다” 등의 직격탄을 날렸다. 그의 이러한 논평은 곧장 네티즌의 공격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은 “저런 걸 교수로 두고 있는 중앙대 학생도 고정관념을 꽉꽉 머리에 채워넣고 있겠군” “당신, 공부 뭐하러 했어. 서울대 교수도 못할 거면서…” 등 인신공격성 악플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 진씨가 11일 자신의 개인블로그를 ‘공격’한 네티즌을 상대로 “아그들 왔냐?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짓도 통하는 사람한테 해야지, 내 얼굴 봐라. 어디 통하게 생겼디?”라며 “너그들끼리 투표해서 반장 하나 뽑아줄래? 반장이 급우들이 하는 말들 분류 정리해서 제출하도록. 모아서 나중에 한번에 쌔려줄게”라고 반격하면서 싸움은 더욱 확전됐다. 진씨는 이어 12일에도 또다시 네티즌을 ‘어린이’에 빗대어 “페이지 갈아드리는 참에 음악도 바꿔 봤어요. 어린이 여러분 눈높이에 맞춰서”라며 “도배하는 어린이들 자제해 주세요”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성한기, 집단극화 연구의 개관 : 1961-1990, 한국심리학회지 : 일반, 10권 1호, 1991
한덕웅, 집단행동 이론의 비판적 개관(Ⅰ),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10권 1호, 1996
John Story, 박모 옮김, 『문화 연구와 문화 이론』, 현실문화연구, 1999
네이버 뉴스검색
중앙일보 사회, 스포츠조선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