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교육사회학] 취업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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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의 현 주소
청년실업의 원인과 사회적 부작용
청년실업의 영향과 해결방안 !
취업전략 및 실행 계획 수립에 대한 Tip!!
출처 / 참고문헌
본문내용
청년 실업률의 현 주소
발표자 : 식품영양학과 20061025 방미나
1. 현황
이구백(20대 90%가 백수), 삼팔선(38세 퇴직),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월급 받으면 도둑), 에 이어 ‘10대도 장차 백수 생각해야한다’(십장생)는 시대가 됐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층의 고용률은 30% 수준이다. 올 2월 대학 졸업 전 직장을 잡은 경우는 불과 25.2%로 계속 내리막이다. 졸업장이 곧 ‘실업증서’라는 자조가 들려오기도 한다. 그렇게 노는 청년이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었으나 계속 낙방하여 결국 구직활동마저 포기한 비경제 활동인구가 지난해 415만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97년까지만 해도 2~3%의 낮은 수준을 유지해왔으며, 다른 OECD 국가의 경우 미국은 4~5%, 일본은 3~4%, 독일 8~9% 수준을 나타내었다.
그런데 IMF 사태이후 실업률이 폭등하여 99년 2월에는 8.8%까지 상승한 적도 있었다.
최근에는 경기회복의 가속화로 인해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계속적으로 늘이고 있고 투자, 소비 등의 실물경기도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실업률은 3%대까지 하락하였다. 이는 IMF 사태 직후인 ‘98년 연평균 실업률 7.0%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이다.
물론 IMF이전인 97년의 연평균 실업률이 2.6%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낮은 수준이다.
참고문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928001011
부산일보 빈곤층 취업률 고작 40% 기사 /2004
데이터 뉴스 대졸자 전공별 취업률 기사/2006
동아일보 청년고용 대책 발표 기사/2005
실업률 통계속의 허구/블로그gmlakd2012
월간 노동세상 2007년 6월호 기사 http://laborworld.tistorty.com/8
06.01 서울/연합뉴스
http://blog.naver.com/pearlju72/120042658824
매일경제 2007.9.14 박유연기자
수원=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2007.8.8
매일경제 노현기자 /이호정기자 2006.10.26
매일경제 2007.9.13 박유연기자
임문수·정해영 지음 / 낙타, 바늘구멍을 통과하다(사례로 배우는 취업 마케팅 성공 전
략). / 이코-북 출판사 / pp.92-135
이기대 지음 / 스무살 이제 직업을 생각할 나이(사회 초년생을 위한 직업 가이드). /
미래의 창 출판사 / pp.11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