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철학] 헤르바르트의 교육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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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철학] 헤르바르트의 교육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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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철학] 헤르바르트의 교육이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헤르바르트의 심리학
    ① 영혼과 표상.
    ② 표상과 통각.
    ③ 전심과 치사.

    2. 흥미의 개념
    ① 통각과 흥미
    ② 다면적 흥미
    ③ 흥미의 분류와 교과

    3. 교수 이론
    ① 사고권: 교육내용
    ② 교수의 단계: 교육방법
    ③ 지식과 도덕

    4. 현대 교육학과의 관련.

    5. 바람직한 교사상이란...
    본문내용
    헤르바르트는 교육학을 철학에서 독립시킴으로써 교육을 하나의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시키려고 노력한 현대의 ‘과학적 교육학’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헤르바르트는 교육에 관한 자신의 복잡한 생각을 하나의 이론 체계로 설명함으로써 교육학이라는 독립된 학문 분야를 정립시키기 위하여 표상, 전심과 치사, 통가, 다면적 흥미, 사고권, 도덕성, 교수 4단계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독특하고 심오한 개념들을 창안해 내었다.
    앞으로 헤르바르트의 심리학, 흥미의 개념, 교수이론, 현대 교육학과의 관련을 통해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헤르바르트의 심리학
    ① 영혼과 표상.
    교육학자로서 ‘표상’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헤르바르트이다. 표상은 ‘영혼이라는 단순 실재가 나타내는 자기 저장’으로 규정된다. 영혼이라는 단순 실재가 그 밖의 다른 단순 실재와 마주치면 영혼은 자신을 어딘가에 저장하게 되며, 영혼이 저장됨으로써 나타나는 것이 곧 ‘표상’이다. 영혼은 표상 속에 저장됨으로써 표상의 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영혼이 표상으로 나타났을 때, 우리는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른다.”라고 한 헤르바르트의 말은 ‘표상의 집합체’가 곧 마음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혼은 동시에 수많은 표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단 하나의 표상은 사실상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지로 존재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뿐이며, 마음이 있다는 말은 하나하나 분리할 수 있는 수많은 개별적인 표상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결코 하나하나로 분리할 수 없는 표상의 덩어리가 있다는 뜻이다. 즉, 마음은 언제나 집합체로서의 표상을 의미하며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표상은 마음을 분석해서 얻은 개념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표상을 생각한다는 것은 언제나 표상의 집합체를 생각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어머니’의 표상은 반드시 어머니와 관련되는 다른 표상, 즉 ‘자상함’의 표상이나 ‘외모가 어떠하다’는 표상 등을 수반한다. 그러므로 ‘어머니’라는 표상 그 자체만을 마음속에 품을 수는 없다. 즉 표상은 마음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개념적 수단이다.
    헤르바르트가 관념을 중요시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그가 말하는 표상은 ‘감각 인상으로서의 표상’이 아니라 ‘관념으로서의 표상’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관념의 총체가 곧 마음이라면, 관념은 교육에서 배제되어야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