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의 pH변화와 완충능

 1  타액의 pH변화와 완충능-1
 2  타액의 pH변화와 완충능-2
 3  타액의 pH변화와 완충능-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타액의 pH변화와 완충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실험 과정
Ⅲ. Results
Ⅵ. Discussion
Ⅵ. Reference
본문내용
Ⅰ. Introduction
타액은 구강 내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구강 내 pH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일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이러한 타액의 완충능과 그 효용성에 대해 알아본다.

Ⅱ. 실험 과정
A. In Vitro Test
1. Tube 1 : 타액 3ml + DDW 0.5ml (control)
Tube 2 : 타액 3ml + 1% glucose 0.5ml
Tube 3 : 타액 3ml + 1% sucrose 0.5ml
2. Mix well (briefly)
3. Incubate at 37℃
4. Check pH after 0,5,10,20,40,60,90 min (pH check 전에 시험관을 거꾸로 흔들어 혼합)

B. In Vivo Test
1. 10% sucrose solution을 5분간 mouse rinsing 한다.
2. 설탕용액을 제거
3. 상악 구치부 협면의 치태위에서 0,3,5,10,20,40,60,90분에 pH check

※ 사용된 pH papers : BCG: pH 4.0 - 5.6
MR : pH 5.4 - 7.0

Ⅲ. Results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control로 같이 실험한 DDW+타액은 pH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다른 결과들은 다양한 pH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Ⅵ. Discussion
이번 실험은 잘 알려진 그래프인 Stephan curve를 재현하는 실험이다. control인 DDW와 in vitro상태, 그리고 in vivo상태에서 실험을 하여 각각 비교하였다.
Control인 DDW+타액은 예상대로 전혀 pH가 변하지 않았다. 계속 7을 유지하였는데, pH paper로 측정하는 방법이 아닌 pH meter등을 사용했다면 아마도 정상적인 타액의 pH인 8-8.5정도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In vitro상태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흔히 포함되면서 우식을 발생시키는 주성분으로 지목되는 Glucose와 Sucrose을 각각 1% solution을 사용하여 실험하였다. 넣은 후 30분까지는 Sucrose가 더 낮은 pH를 보여주었으나 후에는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었다.
In vivo상태에서는 Sucrose 10% solution만을 사용하여 실험하였는데, 처음에 pH가 많이 떨어졌다가 20여 분만에 in vitro와 비슷한 정도로 회복이 되었고 그 후에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처음에 실험을 하기 전에 예상하기로는 in vivo상태는 계속 신선한 타액이 공급되기 때문에 pH의 회복이 빠르고, in vitro상태는 완충능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pH가 계속해서 내려갈 것으로 생각이 되었으나 그렇지 않았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실험대상의 잘못된 선정을 뽑을 수 있다. In vivo실험에 참여하는 사람의 타액으로 in vitro실험도 같이 진행해야 의미가 있는 실험이 될 수 있는데 이번 실험에서는 그 점을 간과하고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약간은 엉뚱한 결과가 나왔다. in vitro에 실험한 타액은 방금 전에 양치를 하고 온 사람의 타액이었기 때문에 치약의 항균성분등으로 인해 소수의 세균만이 존재할 수 있었고 예상보다는 pH가 적게 내려가는 결과를 가져왔다. 다른 원인으로는 pH를 측정하는 방법에 있
참고문헌
- 구강생화학, 민병무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