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영화 관람료 인상` 논란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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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스컴] `영화 관람료 인상` 논란과 대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영화 관람료 인상’ 논란이 일어난 배경과 주제 선정의 동기



- ‘영화 관람료 현실화 주장’ 찬성 입장
① 6년 동안 공식적인 요금 인상이 단 한 번도 없었음
② 극장 매출 집중도가 매년 심화
③ 손익분기점을 100만 명으로 낮춰야 함
④ 극장들의 지나친 각종 할인을 비롯한 출혈 경쟁으로 수익률 저하
⑤ 영화 관람료는 정부 규제 대상이 아님

- ‘영화 관람료 인상’ 반대 입장
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야 함
대형 스타들의 거품 몸값
제작자들의 대작 경쟁
극장과 제작사 간의 비합리적 수익구조
멀티플렉스 극장의 횡포

- 기타
① 영화 관람 요금 할인이 영화 산업에 미치는 영향
② 소비자 설문지 조사 결과

- 인터뷰
CJ CGV 관계자(현 현장 매니저)의 ‘영화 관람료 인상’에 대한 개인적 견해




- ‘영화 관람료 인상’에 대한 결론과 또 다른 대안

본문내용


☞ ‘영화 관람료 인상’ 논란이 일어난 배경과 주제 선정의 동기

2007년 한국 영화산업의 성적표는 충격적이었다. 평균 수익 및 수익률이 각각 -17.92억 원, -43%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금의 한국영화계가 당면한 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것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열풍의 종주국인 한국의 영화산업의 현주소라니 말이다. 한국영화 수익성 악화와 투자 위축으로 투자, 제작 부문의 수익 개편을 위한 개선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점은 매스컴과 현대사회의 리포트 주제를 논의하던 우리 조원 모두의 관심사였고, 따라서 ‘영화 관람료 인상’에 대한 찬반논란과 원인, 대안, 그리고 우리들의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는 것을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 주제선정의 동기이기도 하다. 주제를 정한 뒤 각자 분야를 나누어 맡아 깊이 조사하고 정리, 토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영화 관람료 현실화 주장’ 찬성 입장

6년 동안 공식적인 요금 인상이 단 한 번도 없었음
- 그동안 각종 공공요금을 비롯한 소비자 물가 인상폭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현상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소비자 물가지수는 11.4%가 증가하였지만 영화 관람료는 같은 기간 동안 3.9% 인상 되었을 뿐이다. 영화 관람료 인상을 주장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영화가 이익은커녕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현실인데도 제작비가 계속 올라간다는 점 때문이다. 영화 관람료를 현실화 한다는 것은 최소한 물가상승률에 준하는 영화 관람료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극장 매출 집중도가 매년 심화
- 현재 부가시장이 극장보다 더 큰 매출을 올리는 해외 영화산업과 비교해볼 때 아주 이례적이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극장과 부가판권의 수입구조가 역전된 한국 영화산업의 특이성이 있으며 극장수익에 모든 수익이 걸려 있는 구조가 산업적인 한계를 만든다. 부가판권 시장이 크게 약해진 탓에 총수익의 80%를 극장에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작비는 일정 부분 이상 줄이기 힘든 상황이므로 극장 매출을 늘려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극장 의존도가 80%라 할 때 영화 관람료가 15% 정도 인상될 경우 12%의 수익률을 개선 할 수 있다. 어느 한 관점으로는 극장 시스템 이용에 대한 대가가 저렴하고, 이런 이유로 부가판권시장이 활성화 될 수 없었다고 하여 영화 관람료 현실화를 주장한다. 이를 통해서 산업적 구조가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영화 관람료 인상에 대한 관람객의 냉소적 반응에 대응하여 티켓 가격 차별화의 대안이 제시된다. 제작비의 차이만큼 입장료가 차별화된다면 작은 영화의 경우 티켓 가격 차별화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손익분기점을 100만 명으로 낮춰야 함
- 극장 수입만 놓고 보면 요즘 개봉되는 영화의 일반적인 총제작비 40억 원의 손익분기점은 관람객 150만 명이다. 영화 관람료에서 세금과 극장 몫을 제한 나머지 3천원에서 8%를 배급사가 배급수수료로 가져가고, 남는 2600원~2700원을 가지고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는 식이다.(2600원×150만=39억 원) 하지만 작년 손익분기점을 넘긴 한국 영화는 전체 개봉작의 11%에 불과하다. 일상적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소비하는 관객들이 있고 최소한의 품질을 유지한다면 평균 70~100만 관객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로선 100만 명 관객이 들어도 투자손실이 20~30억에 이르지만 손익분기점을 100만 명에 맞춘다면 손실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관람 요금 구조로는 도저히 그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이에 대한 방안으로 영화 관람료 현실화가 제시된다.

극장들의 지나친 각종 할인을 비롯한 출혈 경쟁으로 수익률 저하
- 이동통신사의 할인제 폐지와 멤버십 자동할인제 폐지가 있었지만 수많은 신용카드사의 할인은 여전히 존재한다. 한 예로 부가세를 제외한 평균 티켓 가격이 6천 300원이어서 배급사와 50:50의 비율로 나눌 때 최소한 한 장당 극장 측에 3천 원 정도의 수익이 나야 하는데 2천 800원이면 너무 할인이 많다는 걸 보여준다. 이러한 극장들의 지나친 출혈 경쟁으로 매출 규모는 늘었지만 개별 극장 수익은 떨어지는 현상은 시정해야
참고문헌
‣http://www.kofic.or.kr/kofic/Channel?task=kofic.b_movdata.command.PublicationRetrieve1Cmd& Gesipan_SCD=000000000000000006 (영화진흥위원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60714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14/2008031400915.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8117&PAGE_CD= 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70566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40418363966733&outlink=1
‣http://blog.empas.com/nolboo49/25939943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2003&article_id=49577
‣http://www.ytnstar.co.kr/_ln/0102_200802181028207702
‣http://www.ytnstar.co.kr/news/news_view.php?cd=0102&key=200712201008571538
‣http://www.ytnstar.co.kr/news/news_view.php?cd=0102&key=200801041003194840
‣http://news.naver.com/main/read.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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