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 녹차와 홍차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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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문화] 녹차와 홍차의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녹차

1. 녹차는 무엇인가?

2. 녹차의 기원

3. 녹차의 성분

4. 녹차의 분류
(1) 건조방법에 따른 분류
(2) 가공법에 따른 분류
※ 차의 분류
(1) 색에 따른 분류
(2) 발효도에 따른 분류
(3) 채취시기에 따른 분류

5. 녹차와 문화
(1) 영국에서도 처음에는 녹차
(2) 한국의 맛 vs. 중국의 향 vs. 일본의 빛깔

6. 녹차 잘 알고 마시기
(1) 녹차가 좋아하는 물
(2) 녹차 맛의 결정, 온도
(3) 다기 선택
(4) 녹차 마시는 방법
(5) 녹차를 마시기 좋은 시간과 양
(6) 내게 맞는 녹차 선택

7. 녹차의 효능

8. 참고문헌 및 자료
Ⅱ. 홍차

1. 홍차는 무엇인가?

2. 홍차의 기원

3. 홍차의 성분

4. 홍차의 분류

5. 홍차와 문화
(1) 나라 별 홍차 문화

6. 홍차 잘 알고 마시기
(1) 홍차를 마시는데 필요한 도구
(2) 홍차 끓이는 과정
(3) 홍차를 맛있게 끓이는 10가지 방법

7. 홍차의 효능

8.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녹차

1. 녹차는 무엇인가?


▲인사동 전통찻집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에서 마셨던 녹차.

녹차란 커피, 코코아와 더불어 세계 3대 비알코올성 기호음료로 분류되어 있는 차는 동백과의 식물로 사시사철 푸른 상록수에서 자란 잎을 수확해 가공 방법을 거쳐 만들어 물과 함께 우려낸 음료를 칭합니다. 차 문화가 쇠퇴하기 시작한 조선 중엽부터는 식물의 잎, 꽃, 뿌리로 만든 인삼차, 율무차, 오미자차 등 모든 음료를 칭하기 시작했지만 정확한 의미의 차는 차나무 잎을 재료로 만든 음료를 말합니다.
차는 제조 방법이나 잎을 수확하는 시기, 모양, 발효 정도, 재배 지역이나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됩니다. 이 중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만든 음료를 말합니다. 발효란 찻잎의 주요 성분으로 떫은맛을 내는 폴레페놀이 폴리페놀옥시데이스란 산화효소에 의해 산화되어 황색과 붉은색으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을 통해 독특한 향과 색, 맛을 가지게 됩니다.
녹차는 녹차 잎을 수확한 뒤 바로 증기로 찌고 솥으로 덖는 방법으로 산화효소를 파괴시킨 비발효차 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수확했을 때와 똑같이 초록빛, 초록 내음을 그대로 간직하도록 만들어 주어 녹차만의 맛과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 녹차 미학>
신선한 빛깔과 은은한 향, 떫은맛이 혀를 감싸며 도는 것이 단순히 ‘마신다’고 하기보다는 ‘풍미를 음미한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녹차. 약용에서 시작해 음료로 발전한 녹차는 과학적인 성분 분석을 통해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동양의 녹차는 세계인이 즐기는 웰빙 음료로 당당히 자리 잡은 것입니다.
차가 유럽에 전파되기 시작한 것은 16세기의 일이지만 동양에서는 기원전 3,000년경 전부터 차를 마셔왔습니다. 이렇듯 동양의 역사는 차와 나누어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서양에서는 발효차인 홍차를 주로 마시지만 동양에서는 비발효차인 녹차가 주를 이룹니다. 녹차를 이해
하지 못한다면 동양의 문화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동양을 대표하는 한국, 중국, 일본이 녹차를 보는 관점은 맛과 향, 빛깔과 구분되어 조금씩 다르지만 차 한 잔에도 정성을 다하고 몸과 마음을 순화시키며 서로 예의를 지키는 근본은 같습니다.

동양의 차, 녹차를 생각하면 으레 ‘다도’라는 말이 떠오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차 한 잔을 우려내면서 기다림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를 다스리고 정화시켰던 옛 선인들처럼 녹차를 한 잔 우려내고 마신다는 것은 삶의 여유이며 느리게 사는, 가장 동양적인 삶의 미학인 것입니다.



① 뛰어난 탈취효과
화장실 냄새가 심하거나 냉장고 냄새가 많이 날 때는 말려 둔 찻잎 찌꺼기를 작은 망에 담아 넣어 두면 탈취 효과가 뛰어나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벽난로나 화로에 불을 일구어 해묵은 차를 태우던 조상들의 지혜도 집안의 나쁜 냄새를 없애고 습도를 조절하려는 데에서 나온 것입니다.

② 화분의 비료
차를 우리고 난 찌꺼기는 그냥 버리지 말고 화분의 비료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찻잎 찌꺼기의 아미노산 이외의 성분은 물에 녹지 않고 잎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차 찌꺼기를 관상수나 화분에 주면 비료 대용으로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고급 화분에는 우려 마시고 난 찌꺼기를 다시 한 번 우려내어서 식힌 다음 그 물을 주어도 역시 좋은 비료가 됩니다.

③ 장농 속 곰팡이 제거
장마철이 시작되는 여름에는 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고 눅눅해 지기 마련입니다. 습기 때문에 장농 속이나 서랍 속의 옷에도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곰팡이 냄새 때문에 불쾌감을 더 해 줍니다. 이때에는 말려 둔 찻잎을 망사 주머니에 넣어 장농 속에 걸어 두면 찻잎의 타닌성분과 엽록소의 강력한 흡수력이 곰팡이 냄새를 없애 줄 뿐만 아니라, 은은한 향기가 옷에 베어 입을 때마다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또한 서랍에 말려 둔 찻잎을 골고루 펴고 종이 한 장을 덮은 후, 그 위에 옷을 보관하면 좀 벌레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옷의 변색도 막아 준다고 합니다.

④ 카페트 청소를 쉽게
우리고 난 찻잎의 물기를 꼭 짜서 카페트 위에 고루 뿌려 둡니다. 3시간쯤 후에 찻잎을 이리저리 굴려서 먼지나 세균을 흡착 시킨 후, 찻잎은 청소기로 털어내고 통풍이 잘 되는 하는 곳에 말렸다가 돌돌말아 넣어 두면, 다음 겨울까지 깨끗하게 보관 할 수 있습니다.

⑤ 생선보관
생선 요리를 할 때 차를 넣어 만들면 녹차 안의 플라보놀 성분이 비린내를 없애고, 고기의
참고문헌
1) '잘먹고 잘사는 법 녹차' - 11~14,21,24~29,39,41~44,68,70~71p
저자 : 김봉찬, 1판 1쇄 인쇄 2006.9.18,
1판 1쇄 발행 2006.9.25 , 발행처:김영사, 발행인:박은주

2) '(동양문화산책 13) 녹차문화 홍차문화' - 58,59p
지은이 : 츠노야마 사가에 ,
초판 1쇄 2001년 1월 20일,
초판 2쇄 2001년 3월 20일,
인쇄 및 제책 상지사
[참고 자료의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지식인
http://www.happyteatime.net/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purnsan&folder=3&list_id=3896930
http://blog.naver.com/ailine/120017712102
http://blog.naver.com/enjoyoon/100002056523
http://blog.naver.com/and002?Redirect=Log&logNo=110007835649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0603&eid=Z+TYqidotmDMiOnFGFEk2qSc2LC6u1ha&qb=yKvC98DHIMG+t/k=&pid=fTNyBdoi5TCssaY/Xeosss--441764&s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