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최고경영자] CEO(최고경영자)의 의무, CEO(최고경영자)의 위험요소, CEO(최고경영자)의 양성, 훌륭한 CEO(최고경영자) 사례, CEO(최고경영자)의 인재관리 방안과 시사점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219-0001.gif)
![[CEO, 최고경영자] CEO(최고경영자)의 의무, CEO(최고경영자)의 위험요소, CEO(최고경영자)의 양성, 훌륭한 CEO(최고경영자) 사례, CEO(최고경영자)의 인재관리 방안과 시사점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219-0002.gif)
![[CEO, 최고경영자] CEO(최고경영자)의 의무, CEO(최고경영자)의 위험요소, CEO(최고경영자)의 양성, 훌륭한 CEO(최고경영자) 사례, CEO(최고경영자)의 인재관리 방안과 시사점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219-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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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CEO(최고경영자)의 의무
Ⅲ. CEO(최고경영자)의 위험요소
1. CEO들이 처한 세 가지 위험
2. CEO의 정치․사회적인 리더십 발휘
3. 또 하나의 강력한 세력, NGO
Ⅳ. CEO(최고경영자)의 양성
Ⅴ. 훌륭한 CEO(최고경영자) 사례
1. 리차드 브랜슨(Richard Branson) : 버진 매니지먼트 CEO
2. 허버트 D. 켈러허(Herbert D. Kelleher) : 사우스웨스트항공(LUV) CEO
3. 제임스 맥너니 주니어(W. James McNerney Jr.) : 3M CEO
4. 안철수 : 안철수연구소 CEO
5. 월터 킬홀츠(Walter B. Kielholz) : Swiss Re CEO
6. 레이먼드 길마틴(Raymond V. Gilmartin) : 머크앤컴퍼니 CEO
7. 하인리히 피에르(Heinrich V. Pierer) : 지멘스(SIEMENS) CEO
Ⅵ. CEO(최고경영자)의 인재관리 방안
1. CEO가 직접 담당
2. 내부시장에 우선순위
3. 별도의 육성시스템
4. 핵심인재 채용을 유형별로 관리
Ⅶ.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미래를 향한 프로 경영과 CEO는 황제경영, 세습경영을 해온 오너와 같이 취향이나 독단 경영을 해서는 안된다. 독재자처럼 전횡을 해서도 안된다. 우선 모든 건에 대해 잘 안다는 오만과 착각을 극복한 냉철함을 지녀야 한다. 현대 사회는 지극히 복잡성을 지닌 사회다. 잡다한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 나고 있다. 따라서 CEO는 열린 경영, 민주경영을 하면서도 전문가들의 조언에 경청할 수 있는 침착성이 요구된다. 그런 후 종합적이며, 통합적인 고도의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시대를 읽어나가는 현실 감각과 통찰력 그리고 방향감각-경영 철학이 중요하다. 그것이 전문성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또한 프로경영과 CEO는 실천가이지 이론가가 아니다. 훌륭한 판단에 더하여 강력하고도 신속한 추진력의 소유자여야 한다. 일단 방향이 정해졌다면 조직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적기에 정열적인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서 시장이 요구하는 가치를 생산, 공급해 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궁극적으로 시장에 대한 책임(accountability)을 완수 하는 프로 경영이기 때문이다.
Ⅱ. CEO(최고경영자)의 의무
- 진대제 삼성전자 사장의 CEO론
한국의 대표 기업이라 할만한 삼성전자의 진대제 사장이 피력 하는 `CEO론`은 단순하지만 명확했다. CEO의 역할은 `CEO`라는 각 글자가 분명히 설명해주고 있다는 논리이다. 진 사장은 최고경영자에게는 우선 명확화(Clarify)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명확화를 통해 비전과 가치, 역할과 목표를 조직원들에게 제시하고 회사의 전략을 확실히 해둬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활기 부여(Energize)라는 덕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활기부여를 통해 직원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회사의 수익모델을 적극 창출하며 혁신과 함께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 사장은 마지막으로 조직강화(Organize)를 CEO의 역할로 제시했다. CEO는 조직강화를 통해 구성원간의 조율과 연결을 원활히 하고 더 나아가 조화와 중재를 실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진 사장은 이 같은 종합적인 역량이 갖춰졌을 때 CEO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느 한 요소라도 부족하면 안 되며 이 같은 세 가지 요인들이 함께 어우러졌을 때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대의 CEO는 예측능력과 도전정신, 헌신적인 자질, 고객위주의 접근, 끊임없는 연구정신 등의 자질을 고루 갖춰야 한다."면서 "주주에게 주식가치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직원과 조직에는 동기를 부여하고 이익 을 창출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재림·신현암, 디지털 시대, 새로운 CEO의 조건, 삼성경제연구소, 2000
◇ 삼성경제연구소, CEO Information 239호 새로운 CEO의 조건
◇ 심완선, CEO 27인의 리더십을 배우자, 도서출판 물푸레
◇ 양창삼, 리더십과 기업경영, 경문사, 2003.
◇ 피터 드러커, 변화 리더의 조건, 청림출판, 2000
◇ LG경제연구소, 실패하는 CEO의 8가지 이유, 주간경제 615호,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