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본초] 본초비요 호골 서각 영양각 녹용 녹각의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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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원전 본초] 본초비요 호골 서각 영양각 녹용 녹각의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슴은 양의 짐승이며 잘 산에 산다. 고라니는 음의 짐승으로 잘 연못에 거처하며 고라니는 사슴과 유사하나 청색이면서 크다.
(皆性淫,一牡輒交十餘牝。)
사슴과 고라니 모두 음란하여 한 수컷이 10여 암컷과 교미를 한다.
(麋補陰,鹿補陽,故冬至麋角解,夏至鹿角解也。麋、鹿茸角,罕能分別。)
고라니는 음을 보하며, 사슴은 양을 보하므로 동지에 고라니뿔이 떨어지고 하지에는 사슴뿔이 떨어진다. 고라니와 사슴의 뿔과 각은 드물게 분별된다.
(雷斅 曰∶鹿角勝麋角。孟詵、蘇恭、蘇頌,並云麋茸、麋膠勝於鹿。)
뇌효가 말하길 녹각은 미각보다 낫다. 맹선, 소공, 소송은 함께 미용과 미교는 사슴보다 낫다고 말했다.
(時珍曰∶鹿補右腎精氣,麋補左腎血液)。
이시진이 말하길 사슴은 우신 정기를 보하며, 고라니는 좌신의 혈액을 보한다고 했다.
鹿角鹹溫。
녹각은 함미와 온기이다.
生用則散熱行血,消腫.
생녹각을 사용하면 열을 흩어지게 하며 혈을 운행하며 종기를 소멸케 한다.
(醋磨,塗腫毒。爲末,酒服,治折傷。)
식초에 갈아서 종독에 칠한다. 녹각을 가루내어 술로 복용하면 절상을 치료한다.
(《醫餘》曰∶有臁瘡赤腫而痛,用黃連涼藥久不愈者,卻當用溫藥,如鹿角灰、髮灰、乳香之類,此陰陽寒暑往來之理也.)
의여는 염창으로 적색으로 부으면서 아픔에 사용하니 황련의 찬약을 오래 사용하여도 낫지 않으면 따뜻한 약을 사용하여야 하니 녹각재, 모발재, 유향의 종류로 이는 음양과 한서가 왕래하는 이치이다.
辟邪,治夢與鬼交
하고 싶은 말
중국 청나라 왕앙(汪昂)이 편찬하여 1694년에 간행된 의서. 주로 『본초강목(本草綱目)』과 『신농본초경(新農本草經)』의 2책에서 발췌하여 편찬한 것이다. 전 2권이며 먼저 약성의 총의(總義)를 싣고, 다음에 약물을 초(草), 목(木), 과(果), 곡채(穀菜), 금석수토(金石水土), 금수(禽獸), 인개어충(鱗介魚蟲) 및 인(人) 등 8부로 나누어 모두 470여 종의 약물을 실었다. 각 약물의 성미(性味)와 용도 등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400여 폭의 그림을 덧붙였는데, 근대 본초학 저서 중 비교적 널리 보급되었다. 현재 영인본과 인쇄본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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