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본초] 본경봉원 소인小引 1권 수부 물 화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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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원전 본초] 본경봉원 소인小引 1권 수부 물 화부 불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말똥을 숫불에 구워 풍비약으로 쓰니 약성이 완만함을 취하여 경락을 통행하게 한다.
葦薪火炊瀉陽藥,取其輕揚,不損藥力,二者皆《內經》法也。
갈대땔나무 불로 양을 사하는 약을 때면 가볍고 드날림을 취하여 약력을 손상하지 않으니 두가지가 모두 내경의 법이다.
燈火淬小兒諸驚,及頭風腦痛、風痹緩急,以油能解風毒,火能通經絡也。
등불로 소아의 여러 경기와 두풍뇌통, 풍비의 완급을 담금질하면서 기름으로 풍독을 풀면 화는 경락을 통하게 한다.
燈花治小兒邪熱在心,夜啼不止,以二三顆燈心湯調,抹乳吮之。
등화는 소아의 열사가 심에 있어서 야간에 울음을 그치지 않음을 치료하니 2,3알의 등심탕으로 섞어서 젖에 발라 빨게 한다.
燭燼治疔腫,同胡麻、針砂等分爲末,和醋敷之。
촉 깜부기는 정종을 치료하니 호마, 침사등 같은 분량을 가루내어 식초와 함께 붙인다.
治九漏,與陰乾馬齒莧等分爲末,和臘豬脂敷之,取烏桕之餘力,以化歹肉也。
9루를 치료함에 응달에 건조한 마치현 같은 분량을 가루내어 음력 12월의 돼지기름에 붙이면서 오구나무의 남은 힘으로 살을 나쁘게 변화한다.
至於煙草之火,方書不錄,惟《朝鮮志》見之,始自閩人吸以祛瘴,向後北人借以辟寒,今則遍行寰宇,豈知毒草之氣,熏灼臟腑,遊行經絡,能無壯火散氣之慮乎?
연초(담배)의 불에 이르면 방서에는 기록되지 않고 오직 조선지에서 보면 비로소 민땅의 사람이 흡연하여 풍토병을 제거하며 향후에 북쪽 사람이 빌려서 한기를 피하게
하고 싶은 말
중국 청나라 장로(張璐)의 편찬으로 1695년에 간행된 약물학서로, 전 4권이며, 종류마다 먼저 그 성미(性味), 산지, 포제(炮制)를 적어 놓고, 다음에 『본경(本經)』 원문을 기록하였는데, 『본경』에 속하지 않은 약물은 제외시켰으며, 그 분류는 『본초강목(本草綱目)』을 위주로 하였고, 논술 중에 작자의 견해와 경험으로 얻은 것이 많고, 현재 인쇄본이 나와 있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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