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 본초] 본경봉원 土部 금부 금 적동 동청 자연동 고문전 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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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원전 본초] 본경봉원 土部 금부 금 적동 동청 자연동 고문전 납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납은 감미와 한기이며 독이 없다.
凡用取未經銀冶,新鉛熔淨去渣,再熔成液,同硫磺煅,如焰起,以醋灑之,候成黑灰,研之不粘滯爲度。
은으로 치료를 경유하지 않고 새로운 납을 녹여 깨끗하게 찌꺼기를 제거하며 다시 녹여 액을 만들어 유황과 함께 쇠불려서 식초로 뿌리고 흑색 재가 되길 기다려서 갈아 점체하지 않음을 한도로 삼는다.
如煅不透,服之令人頭痛,以陰降太速,陽火無依故也。
만약 불에 달굼에 투과하지 않은데 복용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두통이 있게 하며 음의 하강이 너무 빠르니 양화는 의지할 바가 없게 된다.
發明 鉛稟北方癸水之性,陰極之精,內通於腎,故《局方》黑錫丹、《宣明》補真丹皆用之。
발명에 납은 북방 계수의 성질을 받아서 음이 지극한 정이며 안으로 신에 통하므로 국방의 흑석단, 선명론의 보진단이 모두 사용한다.
得汞交感,即能治一切陰陽混淆,上盛下虛,氣升不降,噎膈、反胃、嘔吐、眩暈諸疾。
납은 수은을 얻어서 교감하면 일체 음양이 섞이며, 상부가 성대하며 하부가 허하며 기가 상승하여 하강하지 않은 열격, 반위, 구토, 혈훈의 여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又捶成薄片置燒酒中半月許,結成白霜,取其酒徐徐飲之,降陰火最捷,但性帶陰毒,恐傷心腎,不可多服。
또한 몽둥이질하여 엷은 조각을 소주속에 보름정도 두면 백색 서리같은 것이 결성하니 술을 취하여 서서히 마시면 음화를 내림이 가장 민첩하니 단지 성품은 음독을 띠고 심신을 상할까 두려우니 많이 복용치 않는다.
鉛性入肉,故女子以之紝耳, 孔即自穿。
납의 성질은 살에 들어가니 그래서 여자가 귀에 짜서 넣으면 구멍이 스스로 뚫린다
하고 싶은 말
중국 청나라 장로(張璐)의 편찬으로 1695년에 간행된 약물학서로, 전 4권이며, 종류마다 먼저 그 성미(性味), 산지, 포제(炮制)를 적어 놓고, 다음에 『본경(本經)』 원문을 기록하였는데, 『본경』에 속하지 않은 약물은 제외시켰으며, 그 분류는 『본초강목(本草綱目)』을 위주로 하였고, 논술 중에 작자의 견해와 경험으로 얻은 것이 많고, 현재 인쇄본이 나와 있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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