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한국기업을 살리는 9인(人)의 경영학 읽고 요약정리 및 감상문(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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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한국기업을 살리는 9인(人)의 경영학 읽고 요약정리 및 감상문(A+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저자 소개 -
- 목 차 -

- 감상문 -

- 요약정리 -

본문내용
- 감상문 -
이책은 한국에 있는 굴지의 기업총수들 9명의 애환이 담겨 있다.
IMF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총수 들의 이야기다.
혜성처럼 등장한 STX조선의 강덕수 회장. 모기업을 잡아 먹은 FILA코리아의 윤유수 회장 등등 정말 엄청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중 두산인프라코어의 박용만 회장의 이야기는 가슴에 담아둘만 하다.
실배를 겪어도 그 실패를 평가하고 반성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것.
대부분의 실패는 그 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책에 등장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철저히 평가 하고 그 실패 속에서 세상변화의 흐름을 읽어 냈고 이를 기회로 승화 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회사는 설립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기업으로 일구기는 힘들다.
더구나 보통의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은 위대함을 넘으려는 준비를 하는듯 하다.
좀더 사랑받는 기업으로...
사랑받지 못하면 1등은 없기에 1등이 아니면 그것은 죽음일수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이들은 아직도 달리고 있는 것이다

- 요약정리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리더십 - STX그룹 강덕수 회장
1999년까지는 샐러리맨이었다. 1973년 쌍용양회에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27년 동안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이미 그의 나이는 쉰 살이 되었고, 직장인으로서는 보통 은퇴를 생각할 나이였다. 그런 사람이 회사를 세웠다. 그런데 그 회사는 창사 8년 만에 자산 기준 재계 순위 15위의 그룹이 되었다. 그 기업의 이름은 STX그룹이고, 그룹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강덕수 회장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샐러리맨의 신화’를 일으킨 사나이로 부른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이었을까?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능력’ 때문이었다. 1990년대 말에 몰아닥친 외환위기는 그가 다니던 쌍용중공업을 퇴출 기업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당시 그는 회사의 재무 총괄(CFO)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2000년 퇴출 기업으로 지정된 쌍용중공업의 인수 주체인 미국계 회사 ‘한누리 컨소시엄’이 강 회장의 능력을 높이 사서, 그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강덕수 회장은 누구보다 회사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다. 또 그는 그동안 해외 무대를 누비고 다닌 경험으로 조만간 다가올 조선과 해운업의 호황을 예감하고 있었다. 그는 27년간 직장 생활하면서 모은 전 재산을 처분해서 출자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보았자 20여 억 원 남짓 한 자금이 고작이었다. 하지만 당시 쌍용중공업의 주가는 워크아웃 기업이라는 이유 때문에 350원까지 떨어져 있었다. 그는 사재(私財)를 털어 모은 자금으로 회사 지분을 사들였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