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 중일전쟁이 지식인의 인식변화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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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사] 중일전쟁이 지식인의 인식변화에 끼친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중일전쟁
중일전쟁 이전, 지식인의 인식
3. 중일전쟁 이후, 지식인의 인식
4. 중일전쟁 이후 지식인의 인식 변화

결론
- 지식인들이 왜 일제에 협력했는가
본문내용
“중일전쟁 발발 이후에는 친일파의 ‘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적극적인 친일활동에 나섰다.”
(김상태,「윤치호-일제하 그의 내면 세계」,『내일을 여는 역사』5, 내일을 여는 역사, 2001,210~211쪽)


“중일전쟁(1937년)은 ‘조선=일본’이라는 등식이 전면화되는 결정적 계기였다. 이광수가 밝혔듯이 ‘고집센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준 것은 지나사변’이었다. ”
(이준식, 「일제 강점기 친일 지식인의 현실 인식」, 『역사와 현실』37, 한국역사연구회, 2000, 190쪽)


“지식인의 친일화도 중일전쟁이 분기점이 되었다……(중략) 그러나 중일전쟁 이후 양상이 달라졌다. 친일로 전향하는 이들이 크게 늘기 시작한 것이다.”
(강준만,『한국 근대사 산책』8, 인물과 사상, 2008, 245~246쪽)



2.8 독립선언서

→ 당시 독립선언서에 참여했던 지식인들은
한일합병과 차별을 받는 현실을 비판.

→ 불법행위와 동양의 평화를 위해서 독립
이 필요하다고 인식

→ 식민지 사회에서는 차별을 받고 있는 조
선인이 그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없다고
인식


또 공적, 사적으로 우리 민족과 일본인간에 우열의 차별을 두어 우리 민족에게는 일본인에 비하여 열등한 교육을 시킴으로써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영원히 일본인의 지배를 받게 하려하며, 역사를 개조하여 우리 민족의 신성한 역사적 전통과 위엄을 파괴하고 업신여기고 있다. (중략) 1. 우리는 한일합병이 우리 민족의 자유의사에서 비롯되지 않았으며 그것이 우리 민족의 생존 발전을 위협하고 동양의 평화를 저해하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므로 독립을 주장하는 것이다.”
(「2․8독립선언서」, 1919년 2월 8일)



이광수의

→ 이광수는 조선인이 가진 사대주의, 타율성, 조직력 부족 등의 부정
적인 성격을 없애기 위해서 민족성을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함.
→ 조선인이 추구해야하는 방향은 독립을 쟁취하고 유지할만한 실력
을 먼저 기르는 민족개조라고 인식.
→ 문명개화를 중시한 이광수에게 일본은 표준적인 모형이었음.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 개조의 현상이 생기나. 이미 가진 민족의 목적과 계획과 성질이 민족적 생존 번영에 적합치 아니함을 자각하게 되는 경우외다. 그 성질로 그 목적을 향하야 그 계획대로 나아가면 멸망하리라는 판단을 엇는 경우외다. “

“ 총명하게 새로운 진로 새로운 목적과 계획을 정하야 민족생활의 침로를 전하도록 의식적으로 조직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그 민족의 경생하는 유일한 길이니 이는 퍽 총명하고 용단잇고 활기잇는 민족 아니고는 능치 못할 것이외다”

(이광수, 「민족개조론」, 『개벽』23호, 1922.05.01, 20~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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