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역사와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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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림픽의 역사와 의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올림픽 경기대회의 소개

3. 올림픽의 역사
3-1. 고대 올림픽
3-2. 근대 올림픽
3-3. 근대 올림픽의 의식 및 상징

4. 올림픽 경기종목

5. 대회 개최 및 일시

6. 올림픽의 의의

7. 맺음말


본문내용
3-3. [근대 올림픽의 의식 및 상징]

1)개회식
대회개막을 선언하기 위해 초대된 개최국의 원수는 스타디움 입구에서 IOC위원장과 대회조직위원회(Olympic Organizing Committee ; OOC)위원장의 영접을 받고 공식석상으로 안내된다. 이때 개최국의 국가가 연주되며, 이어 각국 선수단이 입장한다. 선수의 입장은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가 선두에 서며, 그 뒤를 이어 영어의 알파벳순 또는 개최국의 언어표기순으로 입장하고, 맨 뒤에는 개최국 선수단이 들어온다. 선수 입장이 끝나면 개최국 원수의 개회선언이 있고, 올림픽 찬가가 연주되는 가운데 올림픽기가 서서히 게양되며 개최도시의 시장은 전회 대회를 개최한 도시의 대표자가 반환한 올림픽기를 IOC위원장으로부터 받는다. 이어서 3발의 축포가 발사되면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스타디움의 온 하늘을 뒤 덮는다. 이때 성화주자가 스타디움에 들어오고, 성화주자는 트랙을 한 바퀴 돈 후에 성화대에 점화한다. 이어서 모든 선수들을 대표한 개최국 선수대표의 선서와 심판대표의 선서가 끝나면 개최국의 국가가 연주되거나 합창되며 선수단은 퇴장한다. 이렇게 하여 올림픽 대회의 공식적인 개막식은 끝나고, 개최국 올림픽 위원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따라 그 나라의 역사와 풍속 등을 알려주는 각종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2)오륜기(올림픽기)
1949년 IOC 총회에서 채택된 올림픽기는 쿠베르탱이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마크를 본떠서 고안한 것으로, 파랑-노랑-검정-초록-빨강의 5개의 원형의 고리가 서로 연결된 모양으로 되어있다. 이 고리들이 얽혀있는 것은 아시아-아프리카-유럽-오세아니아-아메리카 등 5대륙의 화합 속에서 전 세계의 모든 경기자들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으로서의 경장과 우정의 정신으로 올림픽 대회에 참가함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바탕색인 흰색을 포함한 6가지 색깔은 그 당시 세계 가국의 국기에 사용된 색을 총망라한 것이다. 이 기가 최초로 게양된 것은 20년 제 7회 앤트워프 대회 때였고, 제 23회 로스앤젤레스 대회까지 60여 년 동안 사용 되어 왔다. 그러나 88년 제 24회 서울 올림픽 대회부터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서울기’를 IOC 공식기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 서울기는 가로 219cm, 세로 155cm로 앤트워프기와는 달리 전체를 한 폭으로 직조 하였으며, 우리나라 여성들의 섬세한 손으로 고리 부분에 수를 놓아 깃발 전체에 한민족의 얼과 정성을 담았다.

3) 성화
올림픽 성화는 인류평화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올림픽 상징의 하나로, 대회의 시작을 만방에 알리는 ‘신성한 불’이다. 근대 올림픽이 부활된 이래 이 성화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28년 제 9회 암스테르담 대회 때였다. 이 성화는 독일의 IOC 위원인 테오도테 레발트가 고안해서 IOC가 채택한 것이다. 그러나 이때만 해도 성화는 형식에 불과하였고, 현재와 같이 진정한 올림픽 상징의 의미로 나타나게 된 것은 36년 제 11회 베를린 대회 때부터 이다. 독일의 히틀러가 올림픽 개최의 뜻을 보다 깊게 하기 위해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직접 불씨를 채화해 와 주경기장에 점화하는 제도를 마련하였던 것이다. 이때는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에서 불을 댕긴 성화를 3,000여명의 남자 성화주자들이 이어달리기식으로 베를린 경기장 까지 운반하여 왔다. 이때부터 성화봉송은 하계-동계 올림픽을 통틀어 상징적인 전통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올림픽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52년 제 15회 헬싱키 대회 때는 비행기로 성화가 운반되었고, 64년 제 18회 도쿄 대회 때에는 그리스로부터 도쿄까지 2만 6,000km를 10만 명이 넘는 주자들에 의해 성화가 운반되어 점화되기도 하였다. 또 76년 제 21회 몬트리올 대회 때에는 남녀 한 쌍이 나란히 성화를 잡고 점화하는 형식을 취하였으며, 제 24회 서울 대회에서는 국내 4,168km를 포함하여 총 봉송거리 1만 6,886km를 국내 주자 2만 855명 등 총 2만 1,207명의 주자에 의해 성화가 봉송되었다. 성화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2개를 운반하는데, 48년 제 14회 런던 대회 때는 그리스에서 게릴라의 습격을 받아 꺼진 일이 있었고, 런던에 도착한 다음날 원인 모르게 성화가 꺼진일
참고문헌
참고문헌
學園世界大百科事典 (학원세계대백과사전 p.136~146)

참고사이트
http://beijing2008.sports.or.kr/
http://kr.sports.yahoo.com/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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