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집단과 교육기관이 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

 1  또래 집단과 교육기관이 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1
 2  또래 집단과 교육기관이 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2
 3  또래 집단과 교육기관이 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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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또래 집단과 교육기관이 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19
 20  또래 집단과 교육기관이 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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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또래 집단과 교육기관이 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또래집단의 이론적 배경
2. 또래 집단의 형성 요인과 개입행동
3. 또래 집단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4. 초등학교 아이들의 학업 생활
5. 아동 사례 (지훈이)
6. 결론
7.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의하기
웃는 행동을 포함하여 집단아동에게 동의하는 행동
  예) “아하!”, “그래 맞아.”
부정하기 집단아동의 의견을 부정하거나 비평하는 행동
  예) “그건 틀려.”, “그거 아닌데, 아닌데.”
가입 요청하기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하는 직접적인 요청,
혹은 승인이나 동의를 구하는 간접적인 요청
  예) “나 놀아도 돼?”, “나도 하자.”
자신에 대해 진술하기 자신의 소유물, 능력 등 자신에 대해 집단아동에게 말하기
  예) “나는 그 게임을 좋아해.”, “우리집에 그 게임 있는데.”

집단에 대해 진술하기 집단아동의 수행을 비교하는 등 집단아동이나 놀이에 대해 질문하거나 말하기   
예) “쟤가 너보다 카드를 많이 가지고 있어.”
       “이 놀이는 아주 재미있는 것 같구나!”
요구하기 놀이의 규칙을 말하면서 집단아동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하거나 놀이와 관계없는 행동을 집단아동에게 요구하기
  예) “한번 더 해.”, “빨리 해.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관찰하기 겉으로 드러내서 언어적, 행동적인 시도를 하지는 않으면서 시도를 3초 이상 시각적인 주의를 기울여서 집단아동을 조용히 관찰하는 행동
진술하기 ‘자신에 대해 진술하기’, ‘집단에 대해 진술하기’, ‘주의끌기’에서 다뤄지지 않은 집단아동을 향한 일반적인 말이나 질문


2) 부정적 영향

- 다른 집단원들로부터 무시 혹은 배척의 경험이나 집단 내에서 지위와 인정을 얻기 위한 경쟁 등을 들 수 있다.
- 집단에 새로 들어온 아동에게 특정한 가치를 강요 할 수 있고, 특히 아동집단에서 지위가 낮은 아동은 그에 저항 할 수가 없다.
- 반 사회적인 문제(음주, 흡연, 집단 성폭행)나 집단 따돌림 (왕따) 등과 같은 집단 안에서 부적응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초등생 21% “왕따 시킨 적 있다” 

초등학생 10명 중 2명 이상이 친구를 왕따 시킨 경험이 있으며 왕따 피해 학생 가운데 40.3%가 ‘학교에 가고 싶지 않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생활 및 문화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350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21.3%가 ‘가끔’ 혹은 ‘자주’ 친구를 따돌렸거나 괴롭힌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친구를 괴롭혔거나 따돌린 이유로는 ‘잘난 척해서’라는 응답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가 하니까 그냥 따라했다’(11.7%),‘냄새가 나거나 더러워서’(10.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22.8%)이 보통 이상인 학생(보통 20.5%,잘 사는 편 20.6%,매우 잘 사는 편 16.7%)보다,도시지역 학생이 읍·면지역 학생보다 친구를 괴롭혀 본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또 13.39%의 초등학생은 ‘집단 괴롭힘·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따돌림 유형은 ‘재수없다는 등의 욕을 했다’는 응답이 56.5%로 가장 많았고,‘자기들끼리만 놀고 나를 끼워주지 않았다’ 54.7%,‘말을 걸지 않거나 상대해 주지 않았다’ 41.1%,‘외모를 이유로 놀렸다’ 26.2% 등의 순이었다.
특히 왕따 피해 학생의 40.3%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나타나 초등학교 때부터 적극적인 학생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초등학생 학업스트레스로 자살

인터넷 채팅으로 자살을 예고한 초등학교 5학년생이 학업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8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모 아파트에 사는 정모(40·회사원)씨의 아들(11·초등5학년)이
자신의 방 가스배관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정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아파트는 문이 안으로 잠긴 채 정군 혼자 있었고 정군의 아버지는 철야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었으며 맞벌이를 하는 정군의 어머니(34)는 전날 오후 10시 쯤 퇴근해 문을 두드렸으나 문이
안으로 잠겨 있어 옆집에서 잠을 잤다.

정군은 지난달 29일자 일기장에서 "죽고 싶을 때가 많다. 어른인 아빠는 (이틀동안) 20시간 일하고
28시간 쉬는데 어린이인 나는 27시간30분 공부하고, 20시간30분을 쉰다. 왜 어른보다 어린이가 자유
시간이 적은지 이해할 수 없다"고 썼다.

정군은 또 "숙제가 태산 같다. 11장의 주말과제, 14장의 수학숙제, 난 그만 다니고 싶다…물고기처럼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했다.

경찰은 정군이 이 같은 일기 외에도 지난달 28일 같은 반 여자친구와 인터넷 채팅을 하면서 "나 지금
죽을 수도 있다. 자살도구를 준비 해놨다."라는 대화를 나눈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참고문헌
송영혜, 또래관계(진단과 치료), 집문당, 2007
- 김규수 ․ 고정곤, 유아사회교육, 양서원, 2005
- 김영화, 가정과 또래집단에서의 초등학교 아동의 사회화, 한국학술정보, 2004
- 김태련, 발달심리학, 학지사, 2004
- 장혜순, 유아사회교육의 이론과 실제, 창지사, 2006
- 전예화, 유아사회교육, 양서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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