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론]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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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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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본의 외국인 및 외국인 노동자 현황

1. 국적별 노동자 수

2. 도도부현별 노동자 수

3. 산업별 외국인 노동자수


본문내용
국세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인은 제조업 취업 비율이 6%이상으로 높고, 실업률도4%대로 상대적으로 낮고, 3차 산업 취업자가 대부분 실업률도 일본인 같은 수준으로 높은 중국인, 필리핀인과는 대조적이 되고 있다. 또, 한국·조선인은 실업률이11%이상으로 일본인보다 높고, 미국인, 영국인은 비즈니스 파견이나 주일미군 관계가 많다고 볼 수 있어 실업률도3~4%과 매우 낮다. 이와 같이, 외국인은 국적별로 일본 경제에 있어서의 위치설정이 크게 차이가 난다.
 후생 노동성 직업 안정국의 추계(2008.5)에 의하면, 2006년의 외국인 노동자수는 합법적 취업자 수가 약 75.5만 명이지만,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불법 취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정했을 시 생각할 수 있는 불법 취업자 수는 약 17만 명이다. 즉, 집계에 따르면 합법적 취업자 수인 75.5만 명과 불법 취업자 수인 17만 명을 더하면 92.5만 명이라고 할 수 있다.

1. 국적별 노동자 수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국적별로 봤을 시, 중국이 외국인 노동자수전체의43.3%를 차지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브라질 20.4%, 필리핀 8.3%로 나타나고 있다.


2. 도도부현별 노동자 수


도도부현 별 외국인 노동자수를 보면, 도쿄가 24.4%, 아이치 12.4%, 시즈오카 6.5%, 카나가와 5.6%, 오사카4.9%이다.
국적(출신지)별의 외국인의 분포를 보면, 특별 영주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한국·조선인은,
참고문헌
http://www2.ttcn.ne.jp/honkawa/1180.html 일본 통계청(법무부 등록 외국인 통계)

사회실정데이터도록 참고
http://www.mhlw.go.jp/houdou/2009/01/h0116-9.html 후생 노동성 (2008년 10월 자료)
http://www2.ttcn.ne.jp/honkawa/3820.html 후생 노동성 (2008년 5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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