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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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 진로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발표전제와 전개
Ⅰ.진로, 직업선택에 대한 20대들의 현주소(신문 기사 발췌 중심)
1. 신용어의 등장
2. 88만원 세대
3. 대자보 사태
4. 대학의 취업전쟁
5. 취업이 아닌 진로를 선택한 사람들

Ⅱ. 진로관련이론(대학생의 발달과업)
1. 자아정체감
1) 자아정체감의 형성
2) 자아정체감의 상태
2. 직업정체감
1) 직업정체감의 형성(진로발달이론 Ginzverg, Super)
(1) Ginzberg의 직업선택이론
(2) Super의 진로발달이론
2) 직업정체감의 상태(Holland, Super, Melgosa)

Ⅲ. 현 진로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
1. 국가수준의 주요 진로교육 현황
2. 대학 내의 주요 진로교육 현황
3. 현황에 대한 총평

Ⅳ. 대안
1. 이론적 측면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
2. 우리의 제안


Ⅴ 결론

References
본문내용
Ⅰ. 진로, 직업선택에 대한 20대들의 현주소

요즘 신도 포기했다는 최악의 취업난은 대학생의 일상을 한 치도 쉴 틈 없이 지배하고 있다. 고(高)학번(흔히 대학 3,4 학년생을 일컬음)들은 한 달에 한 번 친구를 만나려 해도 마음을 먹기도, 약속을 잡기도 힘들다. 학점 관리를 위해서라면 매일같이 수업과 과제, 조모임도 불사할뿐더러 외국어, 컴퓨터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원으로 직행한다. 스펙을 쌓기 위해 자격증에 몰두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 치솟는 등록금, 비싼 생활비로 인해 알바 한두 개는 기본이다. 그것도 모자라 방학이면 남들 다 한다는 어학연수, 해외 봉사활동을 간다. 아니면 취업 시 유리하도록 학점을 높이려고 계절 수업을 듣거나, 취업을 위한 하나의 관문이 되어버린 인턴 활동을 한다. 이처럼 하나하나 열거하기도 모자랄 정도로 빡빡한 현 대학생들의 일상은 앞만 보고 달려가는 잃어버린 청춘을 떠올리게 한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의 신문기사에 등장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신용어의 등장
최근 채용정보업체 '커리어'는 취업난을 반영한 대학가 신조어와 풍속도를 조사해 발표했다. 취업 열풍 속에 장미족, 칩거족, 공휴족, 학점쇼핑족 등 각종 '족(族)'이 등장하는가 하면 모욕스터디, 노래스터디 등 독특한 취업스터디도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공휴족’이란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이라면 휴일, 방학을 마다 않고 달려드는 대학생을 지칭하는 말이다. '공휴족'은 2007년 대학가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이들은 학점관리와 어학공부 등 개인적 학업은 기본, 평균 3-5개의 동아리나 스터디그룹, 봉사활동단체 등에 가입해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 살면서도 왠지 남들보다 처지는 듯한 강박증을 느낀다는 게 대다수 ‘공휴족’들의 속사정이다.
그렇다면 '장미족'은 뭘까? ‘장기간 미취업 졸업생’, 말 그대로 장미꽃이 아름다운 겉모습과 진한 향기 이면에 가시를 품고 있는 것처럼, 겉으로는 화려한 스펙(specification: 학점과 어학점수 등 취업에 필요한 객관적 성적)을 지녔지만 오랜 기간 취업을 못하고 있는 구직자를 뜻한다.
만능엔터테이너 '장미족' 중 취업에 계속 실패한 일부 사람들은 ‘칩거족’으로 변한다. ‘칩거족’은 취직을 못한데서 오는 자괴감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방안에서 홀로 보낸다고 하여 만들어진 신조어다.
예전에는 학교 안에서 점수 잘 주는 교수님 찾아 수업을 들었다지만, 이제는 점수사냥을 위해 학교까지 바꾸는 시대가 됐다. 계절학기 중 학점 잘 주는 다른 대학에서 수업을 골라 듣는 '학점쇼핑족'도 생겼기 때문이다. 그 예로 제주대 레저관련 수업에는 타 학교학생이 30%를 넘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박성미, 『직업준비교육』, 서현사, 2006
이재창, , 한국진로교육학회


 신문기사
동아일보(2007.06.22)
한겨례(2007.06.22)
시사1번지 폴리뉴스(2010.3.31)
수원일보(2010,3,19)
경북일보(2010.4,19)


 인터넷자료>
위키백과, 88만원세대(http://ko.wikipedia.org/wiki/88%EB%A7%8C_%EC%9B%90_%EC%84%B8%EB%8C%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