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바람직한 대중지도자상(대중리더상), 바람직한 종교지도자상(종교리더상),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정치리더상), 바람직한 생활체육지도자상(생활체육리더상), 바람직한 지도자상(리더상) 관련 제언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2/451883-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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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바람직한 대중지도자상(대중리더상)
Ⅲ. 바람직한 종교지도자상(종교리더상)
Ⅳ.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정치리더상)
Ⅴ. 바람직한 생활체육지도자상(생활체육리더상)
1. 생활체육 지도자상
2. 미래의 생활체육 지도자상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리처드 닉슨이 은퇴 후에 남겼던 `20세기를 움직인 지도자들`이란 책의 내용을 기억하게 된다. 어렵게 대통령직을 얻었고 화려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하였던 닉슨은 "대통령 자리란 덤벼서 되는 게 아니라 그 자리가 나를 쫓아오게 하는 것이요, 또 그것이 대권으로 가는 길이다"라고 말한다. 국민적인 인기와 탁월한 장군으로 명성을 떨쳤던 맥아더가 그보다 능력 면에서 떨어졌던 아이젠하워에 비해 정치의 세계에서 실패한 원인을 그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아이젠하워는 "본능적으로 대권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절실히 원하는 만큼 겉으로는 흥미가 없는 것인 양 해야 그것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말한다.
맥아더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 안달이었던 사실이 그대로 드러났고 때로는 과장되게 일반인들에게 표출되고 말았다. 이에 반해 아이젠하워 역시 맥아더 못지않게 대통령이 되고 싶었지만 그는 결코 이것을 내색하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자신은 `아마추어 정치인일 뿐`이라고 이야기하서 행여나 대권이야기라도 나오면 손을 내저었다. 하지만 그는 진정한 프로 정치인이었다고 닉슨은 회고하고 있다.
지도자는 엄청난 행운과 함께 하는 자리다. 그러나 이런 자리를 노리는 인물이라면 우선 스스로가 그만한 책임을 맡을 만한 그릇이 되는지, 그리고 정말 백성들을 위해서 자기헌신을 한만큼 각오가 되어 있는지를 되물어야 할 것이다. 한 사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한숨과 눈물을 흘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Ⅱ. 바람직한 대중지도자상(대중리더상)
에드가 알란 포우(Edgar Allan Poe, 1809~49)는 시인으로서, 괴기소설작가로서 또한 탐정소설의 창시자로서 매우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쓴 탐정 소설 중에 `잃어버린 편지`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 소설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건은 프랑스의 왕궁에서 시작됩니다. 간교한 D대신은 귀부인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편지가 비밀편지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편지와 슬쩍 바꿔치기하여 가지고 가버린다. 귀부인은 스스로 그것을 알면서도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 편지에 대해서 아는 것을 두려워
김경숙 - 사회체육지도자론, 도서출판 대경북스, 2000
김호진 - 90년대 국가 지도자의 조건과 리더십, 국회보305, 1992
백승현 - 전환기의 리더십과 플라톤적 정치지도자론, 한국정치학회 월례발표회, 9월, 1997
송경호 저 - 종교 사상의 이해
황상민 - 대한민국 사람이 진짜 원하는 정치지도자-상식과 통념을 깨고 바라본 심리학자의 정치 이야기, 김영사,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