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삼국연의 33회

 1  나관중삼국연의 33회-1
 2  나관중삼국연의 33회-2
 3  나관중삼국연의 33회-3
 4  나관중삼국연의 33회-4
 5  나관중삼국연의 33회-5
 6  나관중삼국연의 33회-6
 7  나관중삼국연의 33회-7
 8  나관중삼국연의 33회-8
 9  나관중삼국연의 33회-9
 10  나관중삼국연의 33회-10
 11  나관중삼국연의 33회-11
 12  나관중삼국연의 33회-12
 13  나관중삼국연의 33회-1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나관중삼국연의 33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衆皆踴躍稱善。
중개용약칭선.
여럿은 모두 뛰면서 좋다고 칭했다.
操引衆官復設祭於郭嘉靈前:
조인중관부설제어곽가영전.
조조는 여러 관리에게 다시 제단을 곽가의 영전에 설치했다.
亡年三十八歲。
망년삼십팔세.
죽은지는 38세이다.
從征十有一年,多立奇勳。
종정십유일년 다립기훈.
정벌을 따른지 11년으로 많이 기묘한 공훈을 세웠다.
後人有詩讚曰:
후인유시찬왈.
후대 사람이 시로써 다음과 같이 말했다.
天生郭奉孝,豪傑冠群英:
천생곽봉효 호걸관군영.
하늘이 낳은 곽봉효[곽가]는 호걸중에 여러 영웅의 으뜸인 관을 썼다.
腹內藏經史,胸中隱甲兵。
복내장경사 흉중은갑병.
배 안에 경전과 역사책을 저장하며 가슴속에 용병술을 숨겼다.
運謀如范蠡,決策似陳平。
운모여범려 결책사진평.
꾀를 운영함은 범려와 같고 대책을 결정함은 진평과 같다.
可惜身先喪,中原梁棟傾。
가석신선상 중원량동경.
애석하게 몸이 먼저 죽으니 중원에 동량이 기울어졌다.
操領兵還冀州,使人先扶郭嘉靈柩於許都安葬。
조령병환기주 사인선부곽가영구어허도안장.
조조는 병사를 기주로 돌아오게 하며 사람을 시켜 곽가의 영구를 붙들고 허도에서 안장시키게 했다.
程昱等請曰:「北方既定,今還許都,可早建下江南之策。」
정욱등청왈 북방미정 금환허도 가조건하강남지책.
정욱등이 요청해 말하길 “북방이 이미 평정되어 지금 허도로 돌아오니 일직 강남을 함락할 대책을 세우십시오.”
操笑曰:「吾有此志久矣。諸君所言,止合吾意。」
조소왈 오유차지구의. 제군소언 지합오의.
조조가 웃으면서 말하길 “내 뜻을 가진지 이미 오래되었소. 제군들의 말은 단지 내 뜻에 합치하오.”
是夜宿於冀州城東角樓上,憑欄仰觀天文。
시야숙어기주성동각루상 빙란앙관천문.
이 밤에 기주성 동각루위에서 잠을 자고 난간에 의지해 우러러 천문을 보았다.
時荀攸在側。
시순유재측.
이 때 순유가 옆에 있었다.
操指曰:「南方旺氣燦然,恐未可圖也。」
조지왈 남방왕기찬연 공미가도야.
조조가 지적하여 말하길 “남방의 왕성한 기가 찬란하니 아직 도모할 수 없을까 두렵다.”
攸曰:「以丞相天威,何所不服?」
유왈 이승상천위 하소불복?
순유가 말하길 “승상의 하늘과 같은 위엄에 어찌 복종하지 않겠습니까?”
正看間,忽見一道金光,從地而起。
정간간 홀견일도금광 종지이기.
바로 보는 사이에 갑자기 한 금색 광채가 땅에서 일어남을 보았다.
攸曰:星文方向南中指,金寶旋從北地生
하고 싶은 말
최초 삼국지 한문 및 한글번역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