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 부동산 버블 -일본과 비교를 통한 예측과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
“버블 붕괴의 조짐이다”- 국내 부동산시장, 버블 존재
“버블 붕괴의 조짐이다” - 일본과의 유사성
“버블 붕괴의 조짐이다”- 붕괴시의 충격
“일시적 불경기이다”-일본 버블의 생성 원인
“일시적 불경기이다”-일본 버블의 붕괴 원인
“일시적 불경기이다”- 일본의 금융정책에 따른 지가변화
“일시적 불경기이다”-일본과 한국의 차이점
“일시적 불경기이다” – 다소의 가격 하락은 가능
결론: 1. 한국은 일본식 버블을 피할 수 있다
본문내용
충격이 클 것이라는 견해 존재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잔존 부실 존재
-은행권을 제외하고는 금융기관 부실도 여전
-외환위기 이후와 같은 신속한 부실처리 어렵다
-산업 및 기업의 국제경쟁력 등에서 일본에 비해 미흡
-가계와 상호저축은행 등 일부 비금융기관의 어려움 심각
*하우스푸어
*자산이 주택 등 실물부문에 집중되어있고, 금융부문은 적다
-> 과연 ?
1. 저금리 정책
-1985년 플라자합의에 따른 엔고현상으로
(이에 따라 엔/달러 환율 250엔 수준에서 95년엔 80엔대까지 하락)
내수경기 부양하기 위해 일본정부 저금리 기조 계속 유지
-86년 1월~87년 2월까지 5차례에 걸쳐 금리 5% -> 2.5%까지 인하
통화량 8~11% 속도로 팽창
-풍부해진 유동성은 주식과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감
2. 안일한 세제정책 및 규제 정책
-LTV 120%까지 상승
-낮은 보유세와 상속세, 거래세 체제
-부동산재구입 특례제도
3. 가계의 맹목적인 투자
-총자산 중 토지 자산의 비중이 크게 증가 (81년 48.3%~87년 53.6%)
-원룸 매년, 리조트 맨션 등에 대한 투자도 급증
-보유자산의 가치가 증대하면서 소비도 빠르게 증가 (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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