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인간관계 심리학] 색상의 차이와 첫인상의 상관관계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차 례
제 1장 서론
1.1. 연구의 목적
1.2. 선행 연구
제 2장 연구방법
2.1. 자료 수집 절차
2.2. 분석 방법
제 3장 연구 결과 및 분석
제 4장 결과와 논의
4.1. 연구의 결과 및 의의
4.2. 연구 한계 및 제언
제 5장 참고문헌
부록
본문내용
① 옷의 붉은색의 명도 차이에 따른 첫인상 판단
설문지 응답자들은 붉은색의 명도가 높아질수록 옷을 입은 인물에 대해 ‘리더십이 없다’, ‘느긋하다’, ‘무기력하다’, ‘수동적이다’, ‘자만하다’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들은 명도와 각각 .200, .225, .194, .180, .197 여기서 (+)는 정적인 상관을, (-)는 부적인 상관을 의미한다.
의 상관을 보인다.
② 옷의 노란색의 명도 차이에 따른 첫인상 판단
설문지 응답자들은 노란색의 명도가 높아질수록 그 인물이 ‘융통성 있다’, ‘덜렁거린다’, ‘감정적이다’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들은 색의 명도와 각각 -.189, .234, .233의 상관을 보인다.
③ 옷의 푸른색의 명도 차이에 따른 첫인상 판단
푸른색은 명도가 높아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항목이 다른 색상들에 비해 많지 않았다. 단지 명도가 높아질수록 ‘이기적이다’라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183의 상관을 나타낸다.
④ 옷의 무채색의 명도 차이에 따른 첫인상 판단
응답자들은 무채색의 명도가 높아질수록 ‘사교적이다’, ‘부지런하다’, ‘리더십이 있다’, ‘폐쇄적이다’, ‘매력적이다’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들은 명도와 각각 -.268, -.254, -.236, -.246, -.253의 상관을 나타낸다.
참고문헌
제 5장 참고문헌
권석만, , 2004,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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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옥, , 건국대학교 가정학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1999.
신윤경,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10.
이상경, ,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2008.
최유진,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최재란, , 계명대학교 대학원, 2009.
한경, , 위즈덤하우스,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