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상] 일본고학사상의 형성과 사상가에 대해
![[일본사상] 일본고학사상의 형성과 사상가에 대해-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121-0001.gif)
![[일본사상] 일본고학사상의 형성과 사상가에 대해-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121-0002.gif)
![[일본사상] 일본고학사상의 형성과 사상가에 대해-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0/49121-0003.gif)
분야
hwp2.고학 사상의 전개
3.맺음말
조선의 학자 강항에게서 전수받은 후지와라 세이카의 주자학 그리고 현실사회를 비판하고 그 모순점을 개혁하려는 혁신사상을 내포한나카에 도쥬 · 구마자와반잔 의 양명학. 고학은 이 두 입장을 모두 후세 학자의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공자, 맹자의 고전을 배우려는 고학파(古學派)의 사상이다. ｢병학자(兵學者)이기도 했던 야마가 소코(山鹿素行)는 무사의 일상 도덕으로써의 유학 사상을 자리잡게 했고 교토의 쵸우닌(町人)인 이토 진사이(伊藤仁齋), 토우가이(東涯)부자는 인간의 사는 방법의 규범을 실제 사회의 인간애(仁)에서 추구하여, 코기도우(古義堂)를 열었다. 또, 에도의 오규 소라이(萩生徂徠)도 주자학을 비판하며, 학문, 생활에서의 개성존중을 설명했다. 요시무네(吉宗)의 요구에 응해서 쓴 은, 산킨코우타이(參勤交代)의 폐해 타파와 무사의 토착을 논하고 있다. 소라이의 문인인 다자이꽅다이(太宰春台)은, 을 써서 번영전매(藩營專賣)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2.古學 사상의 전개
야마가 소코(山鹿素行, 1622～1685)
이토 진사이(伊藤仁齋, 1627～1705)
오규 소라이(荻生徂徠, 1666～1728)
서로간 師承관계나 학파적 유대를 가진 것 아니지만 공통된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있음 - 朱子學과 陽明學 등의 性理學 비판, 孔․孟 및 중국 古代 先王 존숭, 여기에서 古學이란 명칭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