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

 1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
 2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2
 3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3
 4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4
 5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5
 6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6
 7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7
 8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8
 9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9
 10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0
 11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1
 12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2
 13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3
 14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4
 15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5
 16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6
 17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7
 18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8
 19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19
 20  일본의 막걸리 열풍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 진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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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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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Ⅰ 주제 선정 동기와 배경

Ⅱ. 탐방 방법

Ⅲ. 탐방 내용

Ⅳ. 성과 및 결론

Ⅴ. 자체 평가

첨부1]설문지
첨부2]일정 및 경비 내역서
첨부3]포토에세이
본문내용
※순수한 사케를 찾아라
원재료의 비밀
■ 준마이슈(순미주)
순수 쌀로 빚은 사케다. 쌀과 물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고급술이다. 일본 애주가들 중에는 준마이슈가 아니면 사케로 취급하지 않는 이들도 많다. 한마디로 진짜 사케라는 뜻이다.
■ 혼조조슈(본양조주)
법적으로 주정(양조알코올) 첨가를 쌀 1톤에 120리터 미만으로 제한한 사케다. 정확히 말하면 준마이슈에 주정을 섞어 도수를 높인 다음 다시 물을 섞어 양을 늘린 사케를 뜻한다. 일본의 몇몇 대기업에서는 준마이슈에 주정을 적당한 비율로 조합할 경우 고급스러운 향이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 후쓰슈(보통주)
일본에서 소비되는 90%의 사케는 모두 후쓰슈에 속한다. 일본에서는 과거 ‘삼증주’라고 부르기도 했다. 삼증주는 쌀로 만든 사케 원액에 알코올, 당분, 산미료, 화학조미료, 그리고 물 등을 섞어서 쌀로만 만드는 것보다 세 배 이상 양을 불리는 제조법으로 만든 술이다. 일반적으로 보통주라고 하면 특별히 결정된 쌀의 정미율이나 주조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깎아낼수록 더 맛있다?
정미율의 비밀
■ 다이긴조
정미율(쌀을 깎아낸 정도)에 따라 사케의 등급이 바뀐다. 다이긴조는 쌀을 50%이상 깎아내 만든 사케의 최고 등급이다. 프랑스 최고급 와인인 ‘그랑 크뤼’ 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이긴조급 사케가 순 쌀로 만든 준마이슈와 합쳐지면 바로 최고급 등급인 ‘준마이다이긴조’ 급의 사케가 된다.
■ 긴조
다이긴조보다 한 단계 아래 급으로 쌀을 40%이상 깎아내고 만든 술이다.
■ 도쿠베츠 준마이
일반적으로 긴조보다는 약간 아래 등급, 일반 준마이슈보다는 위 등급의 사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양조장에 따라 긴조보다 위 등급의 사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쌀은 30% 이상 깎아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섬세함은 떨어지지만 맛 자체가 강해 입에 와 닿는 느낌이 힘차서 마니아들도 많다.
견학 후 결론 : 사케 역시 막걸리처럼 전통과 기술, 정성으로 빚어진다. 사케를 직접 시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