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디외의 `상징폭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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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르디외의 `상징폭력`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상징폭력
1) 상징폭력의 개념
2) 상징폭력의 효과
3) 상징폭력에 의한 사회재생산

2. 상징폭력 사례
1) 언어에서의 상징폭력
① 양반의 언어
② 영어
③ 지식인의 전문용어

2) 우리나라의 유교의례(전통)에서의 상징폭력
(1) 제사
① 제사에서의 상징폭력
(2) 칠거지악과 여필종부
① 칠거지악과 여필종부의 개념
② 칠거지악과 여필종부 속 상징폭력
(3) 남녀칠세부동석, 부부유별
① 남녀칠세부동석, 부부유별의 개념
② 남녀칠세부동석, 부부유별에서의 상징폭력

3) 예술과 취미에서의 상징폭력
① 부르디외의 시각으로 보는 문화와 예술
② 서양고전음악에서의 상징폭력
③ 선호하는 스포츠에서 나타나는 상징폭력

Ⅲ. 결론
- 우리조의 생각

본문내용
2) 우리나라의 유교의례(전통)에서의 상징폭력

(1) 제사
① 제사에서의 상징폭력

조선시대의 유교는 종교였다. 조상 제사는 신격화되어 절대적이었지만 오늘날의 유교는 전통과 문화로서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의 유교의례(전통)에서의 제사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상징폭력이 존재한다. 제사에 대한 여성의 참여배제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나라는 명절(설날, 추석) 뿐만 아니라 일 년에도 수차례씩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낸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제사상을 준비하는 쪽은 여성이고,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쪽은 남성이다. 특히 종갓집에 시집간 종부는 일 년 내내 하는 일이 제사준비와 손님대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성은 늘 상 제사를 준비하는 쪽일 뿐 실질적인 제사의식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여성은 이렇게 제사에서 배제되었던 것일까? 현대까지 이어져오는 우리의 정형화 된 제례는 주자가례, 사례편람 조선 후기의 학자 이재(李縡)가 4례(四禮)에 관하여 편찬한 책.
과 같은 제도화된 예서에 의해 고려말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고려시대는 물론 조선 초기까지 여성이 제사의 주체로 참여했던 것으로 봤을 때, 조선 중기 이후부터 사대부 남성 위주의 유교문화와 가부장제적 질서로 인해 여성의 제사 참여 배제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서(禮書)에서는 분명히 주부인 여자가 제사상에 두 번째 술잔을 올리도록 명시함으로써, 본래 예서 상으로는 여성의 제사 참여가 가능하게 되어있지만 조선의 지배계급이었던 사대부 남성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참고문헌

※ 참고문헌

「상징폭력과 문화재생산」, 삐에르 부르디외 지음, 정일준 옮김, 새물결, 1995
「상류계층 공고화에 있어서의 상류계층 여성과 문화자본 - 한국의 서양고전음악전공여성 사례」, 최샛별, 2002
「한국적 거주집단의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문화연구」, 김만기, 2009
「실천예절개론」, 김득중 저-한국전례원장, 보건복지부 가정의례심의 위원, 2007
「제사를 폐하라」, 서울여성가족재단, 2009
「명절과 제사를 다시 생각한다」, 정태석(사회학, 동해대 교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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