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규원가(閨怨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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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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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본문해석


1. 기사(起詞)
2. 승사(承詞)
3. 전사(轉詞)
4. 결사(結詞)

Ⅱ. 작자 소개

허난설헌(許蘭雪軒)

Ⅲ. 연구사 검토 첫 번째

1. 작품의 특징

2. 여성의 가면을 쓴 목소리

3. 가면 속에 내재한 여성 본래의 목소리

Ⅳ. 연구사 검토 두 번째

규방가사의 기원과 특징

「규원가」의 연구사 검토

1. 규원가의 명칭과 작자에 대한 논의

2. 허난설헌 당시의 시대 배경

3. 규원가 작품에 대한 해석

(1) 기(起) : 15행 30구

(2) 승(承) : 14행 28구

(3) 전(轉) : 8행 16구

(4) 결(結) : 13행 26구

Ⅴ. 문제점 분석

Ⅵ. 의견


본문내용
2. 승사(承詞)



三三五五 冶遊園 야유원冶遊園 : 홍등청루(紅燈靑樓)의 술집.
(야유원)에 새 사람이 나단 말가?
꽃 피고 날 저물 제 定處(정처) 없이 나가 있어,
白馬 金鞭(금편)으로 어데 어데 머므는고.
遠近(원근)을 모르거니 消息(소식)이야 더욱 알랴?
因緣(인연)을 그쳤은들 생각이야 없을소냐?
얼골을 못 보거든 그립기나 마르려믄(말려무나)
열 두 때 김도 길샤(길기도 길 구나) 설흔 날 支離(지리)하다.
玉窓(옥창)에 심은 梅花 몇 번이나 피어진고?(피고 졌는가?)
겨울 밤 차고 찬 제 자최눈(자국 눈) 섞어 치고,
여름날 길고 길 제 궂은 비는 므스 일고?
三春花柳 好時節에 景物(경물,경치)이 시름없다.
가을 달 방에 들고 실솔(귀뚜라미)이 床에 울 제
긴 한숨 지는 눈물 속절없이 헴만 많다.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려울사.

승사에서는 백마금편으로 화려하게 차리고서 꽃을 찾아 떠돌면서 자기에게는 대조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열두 때 김도길샤 설흔 날 지루하다’라는 구절을 통해 나타낸다. 술집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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