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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 노인부양의식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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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사회계열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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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 노인부양의식 실태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 차

Ⅰ. 서 론
1. 문제제기
2.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3. 연구문제
4. 연구의 한계점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조사대상
3. 조사도구
4. 자료수집
5. 자료분석

Ⅲ. 조사결과
1. 조사대상자의 특성
2. 성별에 따른 노인부양의식 관련 분석
3. 출생 순위에 따른 노인부양의식 관련 분석
4. 거주 지역에 따른 노인부양의식 관련 분석
5. 가정 월 평균 수입에 따른 노인부양의식 관련 분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설문지

본문내용

첫째, 조사대상의 사회인구학적인 특성을 성별과 출생순위, 성장지역, 전공, 경제수준, 노후피부양 등을 분석한 결과,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 더 많은 분포를 보여주었으며 출생순위는 첫째와 막내가 많았으며, 성장지역에서는 대도시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 전공에서는 ‘인문‧사회계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수준은 ‘300만원 이상’ 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다, 노후 피부양에서는 따로 살면서 부양하는 것을 가장 많이 선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부모와 관련된 특성에서는 조부모와 동거경험 유무에서는 살아본 경험이 ‘있다.’ 와 ‘없다.’ 가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다. 본인과 부모사이에는 ‘사이가 좋다,’ 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부모님과 조부모님 사이에는 ‘사이가 좋다.’ 보다 ‘보통’인 경우가 좀 더 높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다. 또 대상자들의 가정교육 상태는 대부분 자유로운 가정들이 많았다.
둘째, 성별에 따른 노인부양의식 관련 분석에서 부모님과의 동거여부에 따른 성별의 차이는 크게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별에 따른 부양의식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전체 부양의식은 ‘부양을 원하지 않는다.’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따른 부모님과의 동거사유도 남녀 간 크게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경우 둘 다 ‘자식으로써 당연하다’가 가장 높게 나왔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동거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남녀 성별간의 의식차가 분명히 들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부담, 사생활의 제약 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의 경우 사생활 제약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출생 순 성별 간 부모님 부양책임에 대한 척도에서는 남녀 간의 출생 순에 대한 의견은 뚜렷하지 않으나 아들과 딸 간의 부양의무에 대한 책임에서 의견이 달랐다. 남자의 경우 ‘모든 아들과 딸’ 로 가장 높게 나왔고 ‘모든 아들’ 로 근소한 차로 뒤따랐으며, 여자의 경우 ‘모든 아들과 딸’ 로 가장 높게 나왔고 그 뒤로 ‘국가와 사회’ 가 뒤따라 남녀 간의 성별 부모부양에 대한 인식적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별에 따른 ‘부모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생활비를 지원해 드리겠다.’ 라는 질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 부모님의 생활비 지급여부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냈지만, 남성에 비해 여성이 좀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부모님이 병석에 눕게 되면 수발(세수, 목욕, 대소변처리)을 불평 없이 잘해드리겠다’ 라는 질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 부모님의 병간호 수발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게 나타났지만, 남성의 경우가 여성보다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병수발을 들겠다고 나타났으며, ‘모르겠다.’ 가 높게 나온 것으로 봤을 때는 상황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셋째, 출생 순위에 따른 노인부양의식 관련 분석이다. 형제, 자매 중 출생순위에 따른 부모님과의 동거여부에서 동거를 원하는 응답은 막내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중간 , 첫째로 나타났다. 원하지 않는 응답은 외동이나 첫째로 나타났다. 형제, 자매 중 출생순위에 따라 동거를 원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에서는 ‘자식으로써 당연하다.’ 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육아 및 가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므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형제, 자매 중 출생순위에 따라 부모님과 동거를 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응답은 ‘사생활에 제약을 받기 때문’ 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므로’, ‘부모님과의 의견 마찰 때문에’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형제, 자매 중 출생순위에 따른 부양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출생순위에 관계없이 모든 응답자들이 ‘모든 아들과 딸이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모든 아들이 공동으로’, ‘부모가 원하는 자녀’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국가,

#대학생 #노인부양의식 #사회복지조사론 #부양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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