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론] 프랑스시스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55225-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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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지난번 강의에서 외교가 바잔틴문화에서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로 전해지는 거짓가치에 의하여 손해를 입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책략과 의심의 부수적인 결점과 함께 그들의 신뢰할 수 없는 방법이 주로 그들 시스템의 일시성 때문에 그런 것이였고, 그리고 로마교황과 황제의 권위에 항거한 공백은 앞다투어 흥분하여 빼앗는 권력과 동요하는 연합의 성고에 의하여 채워졌다.
이런 혼란스런 일들은 엄청난 두 명의 비범한 남자들의 영향력과 힘에 의하여 종결되었다. 그들이 바로 Grotius와 Richelieu이다. 비범하게 여겨졌던 소년 휴고 그로티어스는 62살의 나이로 죽기 전까지 보기 드물게 비범한 사람이었다. 그가 어렸을 적엔 최고로 정교하고 정확한 라틴 6보격을 썼었고 카르타고의 변호사인 마티아너스 카펠라의 작품을 편집하기도 하였다. 15살의 나이엔 대소대사관에서부터 프랑스의회로의 외교관 역할을 했다. 그가 17살이였을 때에는 네델란드 문학연구단체에서 감탄할 정도의 세 가지 라틴연극을 썼다, 스무 살의 나이엔 나라의 공인 역사가로 임명되었고 그리고 스물 한 살의 나이엔 그의 위대한 첫번째 작품 "De jure belli et pacis"의 초고를 하였다. 나의 관심은 그로티어스의 변호사 혹은 그의 창조적인 영향력이 국제법의 발전에 미친것에 대해 관련이 없다.
난 그가 외교의 일반적인 이론에 기여한 것과 그가 좀 더 나은 국제적 관계를 주장했던 것에 지각된 것에 관련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로티어스는 네 가지의 가장 중요한 원리들을 만든 사람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