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1.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2.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3.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4.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5.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6.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7.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8.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09.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10.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11.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12.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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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17.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18.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19.gif)
![[졸업][정치학] 레닌의 `철학노트`에 대한 소고-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13-0020.gif)
분야
hwp2. 레닌 이전의 철학:합리주의와 헤겔, 그리고 맑스
3. 철학 문제에 대한 레닌의 관점;헤겔의 과 에 대한 그의 노트를 중심으로.
4. 결 론
20세기말,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탈 근대, 즉 포스트 모던의 유령이다. 이 유령의 대표적인 특징은 자본주의를 지양하는 사회주의 사회로의 이행이라는 문제 설정, 과학적 사회주의에 입각한 맑스주의적 프로젝트는 근대성의 산물이요, 이젠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사상으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탈근대론자들은 철학적 문제를 다시 중심적 화두로 들고 나온다. 아니 탈근대론자들 전체가 철학 문제에 매달리고 있으며 철학적 문제에 대한 이들의 관심은 심지어 하나의 유행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그들의 주요한 전제는 대개가 “근대란 무엇인지, 그리고 근대를 벗어난다 함은 무엇을 뜻하는지, 만약 근대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타당하다면, 그 벗어남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즉 탈근대적으로 사고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요구되는지를 검토할 것인가”(이진경,1994, p.13) 식의 문제 설정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이러한 문제 설정은 명백히 관념론적이다. 사회의 발전은 그 물질적 역사에 제약되는 것이다.
Lenin,V.I, Philosophical Notebook, collected books.38(Moscow;Progress Publishers)
Marx,K, 'THESES ON FEUERBACH', Engels Marx, The German Ideology(Moscow;Progress Publishers,1976)
Marx,K Capital 1(Moscow;Progress Publishers, 1954)
Marx,K, Grundrisse trans., Martin Nicolaus(VINTAGE BOOKS,1973)
Engels, Marx, Holly Family(Moscow:Progress Publishers 1975),
Spinoza, Ethics, ed.s, James Gutmann (Hafner Press,1949,)
김세균, ‘레닌의 철학적 실천과 유뮬 변증법 구상’, 이론(1993 봄)
레닌, 유물론과 경험 비판론(아침,1988, 정광희 역)
레닌, 칼 맑스(새날, 1990, 나상민 편)
맑스, 경제학-철학 수고(이론과 실천, 1987, 김태경 역)
엥겔스, 루드비히 포이에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백산서당,1989,남상일역)
이진경, 철학과 굴뚝 청소부(새길, 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