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어교육][english teaching model]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영어 교사상, 교수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80, 90년대 초에 학교를 다녔던 사람이면 누구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딩 선생을 보고 한번쯤 교사의 꿈을 키워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교사의 역할과 임무를 얘기하면서 학생들을 올바르게 지도하여, 바른 방향으로 이끈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여기서 자칫 잘못 생각하면 교사가 생각하는 ‘바른 방향’이라는 규정된 방향으로 학생들을 밀어 넣는 우를 범할 수가 있다. 마치 일방통행 도로에 차가 달리듯 뒤로 돌아갈 수도 없고 옆으로 빠질 수도 없고 오직 정해진 기준에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도록 만들 수가 있다......
하고 싶은 말
며칠을 고민해서 적었습니다. 레폿 주제는 '앞으로 자신이 영어 교사가 되었을 때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영어 교사상과 교수법, 학생들과의 관계'였고 교육대학원 레폿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 있는 레포트보다 이런 레폿이 정말 적기가 힘드네요. 한문장 한문장 다듬어면서 정성드레 적었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인용하면서 저의 개인적 경험과 결부시켜 제가 생각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 적었습니다
![[영어교육][english teaching model]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영어 교사상, 교수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2097-0001.gif)
![[영어교육][english teaching model]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영어 교사상, 교수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2097-00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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