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반도 기름 유출 사건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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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안 반도 기름 유출 사건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과거
-사건 내용
-태안 반도
-사건 경위

●현재
-법적인 문제
-주민들의 건강 문제
-변화하고 있는 긍정적인 모습

●태안의 미래를 위해 대학생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본문내용
●과거
-사건 내용: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7일 충청남도태안군 앞바다에서 홍콩 선적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릿 호'와 삼성 물산 소속의 '삼성 1호'가 충돌하면서 유조선 탱크에 있던 총 12,547킬로리터(78,918 배럴)의 원유가 태안 인근 해역으로 유출한 사고이다. 일반적으로 태안 기름 유출 사건 등으로 불린다.


-태안반도: 충청남도 서남부에서 황해로 돌출한 좁고 긴 반도
동쪽의 예산읍에서 반도 말단 만리포까지 약 130㎞에 이른다. 행정적으로는 충청남도 서산시·예산군·당진군·태안군이 속하여 있다. 해안선이 매우 복잡하다. 반도의 최서단에는 천리포·만리포·연포·몽산포 등의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고, 그 일대가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하계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천수만은 간월도를 중심으로 A지구와 B지구로 구분되는 방조제 건설로 인하여 간척사업이 진행되어 육지로 변화되었고, 학암포 주변의 가로림만에는 태안화력발전소가 건설되어 있으며, 가로림만을 중심으로 조력발전에 대한 논의가 있어 환경보존에 관련된 논의가 활발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해안에는 염전이 많고, 조기·새우·김·굴 등이 많이 산출된다.
수심이 얕고 조차는 큰 편이며, 간석지가 많아서 우리나라 최대의 천일제염지가 되었다. 곳곳에 저수지가 많아 농업용수로 공급되고 있으며, 대단위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당진은 기름진 평야가 많으며 천연기념물인 두루미가 서식하고, 서산은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까지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농산물의 집산지로 쌀과 담배가 산출되며 대산면을 중심으로 석유화학단지와 같은 중화학공업도 발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