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메타인지(초인지, 상위인지)의 개념
Ⅲ. 메타인지(초인지, 상위인지)의 기원
Ⅳ. 메타인지(초인지, 상위인지)의 필요성
Ⅴ. 메타인지(초인지, 상위인지)의 고급사고력
1. 지식(knowledge)
2. 이해력(comprehension)
3. 적용력(application)
4. 분석력(analysis)
5. 종합력(synthesis)
6. 평가력(evaluation)
Ⅵ. 메타인지(초인지, 상위인지)의 활용
1. 학생들의 실제 대화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2. 대화를 수행
3. 대화를 이해
4. 대화를 점검
5. 대화를 조정
Ⅶ. 메타인지(초인지, 상위인지)의 사례
Ⅷ. 메타인지(초인지, 상위인지)와 인지 대비
Ⅸ. 결론
참고문헌
지식관리시스템에서 다루는 지식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먼저 알아본다. 지식경영의 권위자인 일본의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에 따르면 "지식이란 기업을 활력 있게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해주는 원천으로서 대차대조표 등에는 나타나지 않는 무형의 자산, 즉 연구개발력, 상상력, 판매력, 효율적인 생산능력 등과 같은 것"이라고 했다 또 지식을 잘 표현한 사람으로는 피터 드러커가 있는데 그는 'Post Capitalist Society'라는 책에서 지식을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개발하고 혁신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개념에 해당하는 지식으로는 '현장의 기술력, 사장과 임원들의 경영능력, 경험, 회사의 브랜드, 기술특허, 소프트웨어, 학문적인 지식' 등과 같은 것들이 있다. 노나카 교수나 드러커 교수가 말하는 지식이라는 것은 단순히 기존에 학문적인 지식에만 한정하던 개념이 아니라 산업현장과 생활에 바로 연결되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을 가리킨다.
지식과 비슷한 의미의 정보가 있는데 이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는 의미 있는 형태로 조직된 자료(Date)를 가리키고 지식은 정보를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나카 이쿠지로교수는"정보(Information)는 인간의 '지'의 흐름(Flow)을 말하고 이에 반해서 지식(Knowledge)은 축적된 형태를 가리킨다."라고 구분하고 있다. 결국 정보는 사람이 읽거나, 이해하거나 해석하거나, 특정한 직무에 적용할 때 지식으로 변형된다고 할 수 있다. 정보를 어떤 직무에 적용시키지 못하면 그것은 정보의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정보를 가지고 개인의 능력에 따라 직무에 적용시켜 새로운 의사선택을 하거나 실험을 성공시킬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지식은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형식에 따라 분류해보면 크게 2가지로 나눈다.
김진숙(2004), 메타인지의 뇌과학적 이해와 교육적 시사점, 서울교육대학
노승현(2004), 메타인지 개념의 수학교육적 연구, 군산대학교
신종호 외 2명(2005), 비판적 평가활동이 텍스트 이해 및 메타인지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육심리학회
장수진(2005), 메타인지 활성화 방안이 오류수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원대학교
최준오(2008), 메타인지 자극 전략이 아동의 메타인지와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대구교육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