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1.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2.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3.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4.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5.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6.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7.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8.gif)
![[양주 별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의의][양주 별산대놀이 가면][송파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6/635261-0009.gif)
분야
hwpⅡ. 양주 별산대놀이의 의의
Ⅲ. 양주 별산대놀이의 가면
Ⅳ. 양주 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1. 제 1과장
2. 제 2과장
3. 제 3과장
4. 제 4과장
5. 제 5과장
6. 제 6과장
7. 제 7과장
Ⅴ. 양주 별산대놀이의 춤사위
1. 예전과 현재의 춤사위의 변화
2. 전수방식의 변화
참고문헌
강이천이가 관극시에 기록한 18세기 후반기의 산대놀이가 현전하는 양주와 송파의 산대놀이의 전신이라는 주장이 이미 학계의 통설이 된 작금에도 18세기의 이철괴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였던 이유로 벽사가면이 이철괴탈에서 연잎탈과 눈끔적이탈로 교체된 배경과 동기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설득력 있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중국 신선설화를 정밀하게 검토한 결과 이철괴가 차시환혼(借尸還魂)을 계기로 신선이 될 당시의 외모를 탈로 조형화한 것이 눈끔적이와 연잎이고, 이철괴의 춤사위는 거드름춤으로 잔존해 있을 개연성이 많음을 밝혀낼 수 있었다. 따라서 강태공이 원귀를 퇴치하기 위하여 천살성과 지살성의 탈을 만든 것이 연잎과 눈끔적이라는 산대놀이의 유래설화는 본산대놀이의 전승과정이나, 또는 본산대놀이에서 별산대놀이로 분파되는 과정에서 이철괴에 대한 지식의 망각으로 견강부회하여 새롭게 만든 사실이 밝혀진 셈이며, 따라서 연잎과 눈끔적이에 대한 기존의 해석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그리고 18세기 본산대놀이의 놀이마당과 탈의 종류와 극적 내용을 현재의 양주별산대놀이와 비교하여 산대놀이의 변모과정을 추정하였는데, 특히 상좌춤의 변신무적(變身舞的) 측면, 취발이가 원래는 체괄이였다는 사실, 승려와 양반을 한 자리에서 풍자하는 통합적인 놀이마당을 분할하여 신장수나 말뚝이와의 갈등을 나타내는 새로운 마당의 성립과 삽입이 가능하도록 만든 극작술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아무튼 그러한 접근법에 의하여 ① 춤 중심에서 놀이 중심으로 변화시킨 사실, ② 복합적인 갈등구조를 단일한 갈등구조로 세분화하여 마당을 분화시킨 사실, ③ 새로운 탈(인물)을 등장시켜 새로운 놀이마당을 형성시킨 사실, ④ 기존의 놀이마당을 통폐합하여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하고 극적 내용을 다양하게 표현하려 한 사실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룩한 성과를 토대로 본산대놀이의 형성, 본산대놀이와 별산대놀이의 연극사적 관계, 양주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의 동이점(同異點)과 그것의 함의(含意) 등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김지원 / 양주별산대놀이에 내재된 표현적 상징성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10
박희미 / 민속극의 대사 고찰 : ·를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2007
은혜진 / 조선후기 탈춤의 문화사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양주 별산대 놀이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1995
장하나 / 양주별산대놀이에 내재된 신명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07
정형호 / 양주별산대놀이의 전승집단과 지역공동체 문화와의 관련성, 한국구비문학회,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