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 27회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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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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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당양조사전 27회 범원은 우승기와 크게 싸웠다.

수당양조사전 28회 료성에서 타다 남은 불로 창고를 태우다.

본문내용
當夜化及急喚軍人救火, 四下勢焰風猛難救, 況是將士皆領兵屯於城外六十里之地, 獨有殷大用領兵五萬在城內留守保駕, 亦皆不動。
당야화급급환군인구화 사하세염풍맹난구 황시장사개령병둔어성외육십리지지 독유은대용령병오만재성내류수보가 역개부동
이 날밤에 우문화급은 급하게 군인을 불러 불을 끄게 하니 사방에서 기세가 불타며 바람이 사나워 끄기 어려워 장사들 모두 병사를 이끌고 성밖 60리땅에 주둔하니 홀로 은대용은 병사 5만을 이끌고 성내에서 머물러 어가를 보호하나 또한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
及火勢暫息, 已是四更左側。
급화세잠식 이시사경좌측
불기세가 잠깐 꺼지니 이미 4경쯤이었다.
大用猛省:“徐世績使我來行此計, 三個錦囊之藥, 吩咐與我, 今日火熱, 人渴思水, 何不拆開錦囊, 看計而用。”
대용맹성 서세적사아래행차계 삼개은낭지약 분부여아 금일화열 인갈사수 하불척개금낭 간계이용
은대용은 갑자기 깨달았다. “서세적이 나를 시켜 이 계책을 시행하게 했다. 3개 비단 주머니 약을 나에게 주며 분부하니 오늘 불로 사람이 갈증으로 물마실 생각을 하니 어찌 비단 주머니를 열어보아 계책을 보아 쓰지 않겠는가?”
拆開看了, 曰:“原來是如此。”
탁개간료 왈 원래시여차
은대용은 열어 보며 말했다. “원래 이와 같구나.”
卽命衆人汲水, 以備三日之用, 違令者斬。
즉명중인급수 이비삼일지용 위령자참
여러 사람에게 물을 떠오게 하며 3일쓸 것을 준비하게 하며 명령에 위반하는 자는 참수한다고 했다.
吩咐已畢, 打開三個錦囊, 藥料輕重不等, 大用暗思:“且只用此輕字號一百斤之藥, 亦足以毒滿城之人矣。”
분부이필 타개삼개금낭 약료경중부등 대용암사 차지용차경자호일백근지약 역족이독만성지인의
분부를 이미 마치고 3개 비단주머니를 여니 약재료의 경중이 같지 않으니 은대용이 몰래 생각했다. “단지 가벼운 100근의 약을 쓰면 또 족히 온 성 사람을 중독시킬 수 있다.”
延至五更, 借以汲水爲名, 將藥分投滿城井內。
연지오경 차이급수위명 장약분투만성정내
5경에 이르니 물을 길음을 명분으로 빌려 독약을 온 성의 우물안에 투여했다.
此時化及見燒了倉庫, 軍人救火, 皆是焦頭爛額之衆, 遂放聲大哭, 謂左右曰:“今日此火, 實是上天震怒, 使朕遭此大災。自今卿等與朕各宜省心謝過, 以禳天譴, 庶可避凶趨吉, 改禍爲祥。”
차시화급견소료창고 군인구화 개시초두난액지중 수방성대곡 위좌우왈 금일차화 실시상천진노 사짐조차대재 자금경등여짐각의성심사과 이양천견 서가피흉취길 개화위상
焦頭爛額: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을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를 씀을 이르는 말
天譴(꾸짖을 견; ⾔-총21획; qiǎn) : 천벌, 하늘의 꾸짖음
이 때 우문화급은 창고가 불탐을 보고 군인에게 불을 끄게 함이 모두 머리가 타고 이마가 그을린 대중으로 곧 크게 목놓아 울며 좌우에 말했다. “오늘 이 화재는 실제 하늘이 진노하여 짐을 시켜 이 큰 재앙을 만나게 했다. 지금부터 경들과 짐은 각자 마음을 반성하며 사과하여 하늘의 벌을 푸닥거리하면 거의 흉함을 피하고 길함에 나가서 재앙을 상서로움으로 바꿀수 있다.”
群臣皆曰:“謹從聖命。”
군신개왈 근종성명
여러 신하가 모두 말했다. “삼가 어명을 따르겠습니다.”
各自修省。
각자수성
修省: 마음을 가다듬어 반성함
각자 반성했다.
至次日, 只見人報守城將士、大小臣僚、軍民之家不拘老幼, 上吐下泄, 一齊病倒, 不能行動。
지차일 지견인보수성장사 대소신료 군민지가불구노유 상토하설 일제병도 불능행동
病倒 [bìngdǎo]:병으로 드러눕다
다음날에 이르러서 사람이 보고하길 성을 지키는 장사, 크고 작은 신료, 군민의 집에 노소를 막론하며 위로 토하고 아래로 설사하며 일제히 병으로 거꾸러져 행동하지 못한다고 보고했다.
其市井街衢, 杳無人走。
기시정구가 묘무인주
시정의 거리에 아득해 사람이 달려감이 없었다.
化及聽言大驚, 不知是甚緣故。
화급청언대경 부지시심연고
우문화급이 말을 듣고 매우 놀랐지만 어떤 연유인지 몰랐다.
大用奏曰:“卽今天行瘟疫, 將一城大小盡皆病倒, 守城軍士十病八九。若軍馬臨城, 無人拒敵, 如之奈何?”
대용주왈 즉금천행온역 장일성대소진개병도 수성군사십병팔구 약군마임성 무인거적 여지내하
은대용이 상주하였다. “지금 하늘에서 온역[돌림병]이 돌아 한 성의 크고 작은 사람이 모두 질병으로 드러누우니 성을 지키는 군사중에 10에 8,9명이 그러합니다. 만약 군마가 성에 임하면 적을 막을 사람이 없는데 어찌합니까?”
化及曰:“汝有甚奇計, 能救一城之人?”
화급왈 여유심기계 능구일성지인
우문화급이 말했다. “너는 어떤 기이한 계책이 있어서 한 성의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가?”
大用曰:“此是天行時氣, 磨滅此輩, 臣又非盧扁醫家, 安能救之。”
대용왈 차시천행시기 마멸차배 신우비노편의가 안능구지
天行時氣:온역, 유행성 열병
盧扁: 춘추전국 시대에 노(盧)지방에 살았던 名醫 扁鵲
은대용이 말했다. “이는 유행성 질병으로 이런 것들을 없애는데 신이 또한 편작같은 명의가 아닌데 어찌 구제하겠습니까?”
有詩爲證:個個皆成病, 家家絕火煙。
유시위증 개개개성병 가가절화연
시로 다음과 같이 증명한다. 개인마다 모두 질병에 걸리며 집집마다 밥짓는 연기가 끊어졌다.
懋功無大德, 毒藥浸清泉。
무공무대덕 독약침청천
서세적[무공]은 큰 덕이 없으니 독약을 맑은 샘에 풀었기 때문이다.

化及見軍民皆病, 心中惶惶, 不自知大用毒藥之計, 只設瘟疫, 每夜使道士設醮禳之。
화급견군민개병 심중황황 부자지대용독약지계 지설온역 매야사도사설초양지
設醮:도교(道敎)에서 성신(星辰)에 지내는 제사인 초제(醮祭)를 지내는 것을 말함
우문화급은 군민이 다 병들음을 보고 마음이 당황하여 은대용이 독약을 푼 계책을 모르고 단지 온역이라고 여기며 매일밤 도사를 시켜 초제를 지내 푸닥거리를 하게 했다.
却說建德見聊城內火災、瘟疫之事, 遂召義臣問曰:“朕聞智及率領大兵在外, 獨有化及與殷大用在城固守, 糧草盡被火焚。今朕欲乘其弊, 引兵先克聊城, 再敵化及, 彼必不戰自走, 其計可否?”
참고문헌
www.imagediet.co.kr
튼살 흉터 모공 치료 이미지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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