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1.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2.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3.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4.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5.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6.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7.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8.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09.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0.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1.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2.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3.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4.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5.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6.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7.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8.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19.gif)
![[한국전통음식] 떡에 대해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831-0020.gif)
분야
hwp1.전통 떡을 고른 목적
Ⅱ.본론
1.떡의 어원
2.떡의 역사
1)삼국시대 이전
2)삼국과 통일신라시대
3)고려시대
4)조선시대
5)근대 이전
3.지방별 떡
4.참맛과 영양
1)정을 나누는 떡
2)재료배합에서 합리적인 떡
3)약이 되는 떡
5.떡풍속담
1)속담
2)떡과 관련된 풍속
Ⅲ.결론
1.떡 발전
2.느낌·감상
1.전통 떡을 고른 목적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젊은 세대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음식(그 중에서도 '떡')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최근의 떡은 소비자의 욕구와 시대적 변화에 의해 전통의 맛을 재해석 한 퓨전 떡으로 최고 각광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발돋움하는 우리 전통 떡을 되새겨보자.
Ⅱ.본론
1.떡의 어원
떡이란, 대개 곡식가루를 반죽하여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으로, 농경 문화의 정착과 그 역사를 함께 하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중의 하나이다. 우리 민족에게 떡은 특히 별식으로 꼽혀 왔다. 그래서 '밥 위에 떡'이란 속담도 생겨났다. 마음에 흡족하게 가졌는데도 더 주어서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만한 상태를 가리키는 이 말은, 밥보다 떡을 더욱 맛있게 생각하는 별식임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떡은 또 간식이기도 한데 계절적으로는 가을과 겨울에 많이 해 먹는다. 가을엔, 추수가 끝나 곡식이 넉넉하고 농한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무시루떡' 같은 것을 많이 해 먹는다. 그리고 겨울에는 인절미를 말랑말랑하게 구워, 꿀이나 조청 또는 홍시에 찍어 먹으며 겨울 정취를 만끽해 왔다. 이러한 떡은 그 어원을 중국의 한자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한대(漢代) 이전에는 떡을 '이(餌)'라 표기하였다. 이 당시는 중국에 밀가루가 보급되기 전이므로 떡을 쌀 기장 조 콩 등으로 만들었다.또, 한대 이전의 문헌인 에는 '구이분자(救餌粉咨 )'라는 표기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