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광고분석]SK텔레콤 TTL 과 KTF Na 광고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티저광고(teaser advertising)란?
TTL
◆"양" 편
MAIN
● "1, 2차"
SUB
● "3차"
● "4차"
● "5차"
● "스쿨"편
● "7차"
● "토형"편
● "토마토"편
● "개구리"편
● "오토바이"편
● "비"편
● "블루벨벳"편
● "크랩"편
● "마이크"편
● "자석"편
Na
◆"동아리"편
MAIN
● "학교"편
SUB
● "졸업"편
● "헬기"편
● "플래카드"편
● "금요일"편
● "즐거운 금요일"편 1
● "즐거운 금요일"편 2
▶TTL과 Na광고를 보고나서..
본문내용
우선 TTL광고를 읽어내기 전에 티저 광고라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하겠다
티저광고[teaser advertising]란? 광고의 대상자에게 호기심을 제공하면
서, 광고 메시지에의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후속광고에의 도입 구실도
하는 광고이다.
티저는 놀려대는 사람, 짓궂게 괴롭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광고캠페인
때에, 처음에는 회사명과 상품명을 밝히지 않고 구매의욕을 유발시키면서
서서히 밝히거나 일정 시점에 가서 일거에 베일을 벗기는 방법이 취해진다.
이를테면, 승용차의 새 모델을 광고하는 경우, 곧 발표예정인 새차에
대한 관심을 사전에 높이고자, 차를 시트 등으로 덮어 두는 방법에 의해
시각적으로 소구(訴求)하는 광고나, '내일 신문의 이 자리를 보아 주십시
오'라는 등의 광고가 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