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기법] 표준발음법과 오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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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기법] 표준발음법과 오용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뉴스(표준말이 흔들린다)
표준어와 표준발음법
표준 발음법
총칙
자음과 모음
음의 길이
받침의 발음
음의 동화
경음화
음의 첨가
오용사례
표준발음의 오용사례
바른말 고운말
잘못 쓰이는 통신 용어
'돼'와 '되'의 구분법
정리
왜 표준 발음법을 준수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표준어와 표준발음법

표준어
표준어는 우리 나라에서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표준발음법
표준 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르되,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 3 장 음의 길이

제 7 항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짧게 발음한다.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
감다[감 : 따]―감으니[가므니]
밟다[밥 : 따]―밟으면[발브면]
신다[신 : 따] ― 신어[시너]
알다[알 : 다] ― 알아[아라]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이다.
끌다[끌 : 다] ― 끌어[끄 : 러]
떫다[떨 : 따] ― 떫은[떨 : 븐]
벌다[벌 : 다] ― 벌어[버 : 러]
썰다[썰 : 다] ― 썰어[써 : 러]
없다[업 : 따] ― 없으니[업 : 쓰니]

제 4 장  받침의 발음

제11항 :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제12항 : 받침 'ㅎ'의 발음은 다음과 같다.
놓고[노코] 좋던[조 : 턴] 쌓지[싸치] 많고[만 : 코]
각하[가카] 먹히다[머키다] 밝히다[발키다]
맏형[마텽] 좁히다[조피다] 넓히다[널피다]
꽂히다[꼬치다] 앉히다[안치다]

제13항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깎아[까까] 옷이[오시] 있어[이써] 낮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