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문화] 술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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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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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술의 역사와 실체
2. 동양의 술 문화
2-1 한국의 술 문화
- 한국 술의 역사 및 문화
- 한국 술의 주법
- 한국 술의 종류
2-2 중국의 술 문화
- 중국 술의 역사
- 중국 술의 주법
- 중국 술의 종류
2-3 일본의 술 문화
- 일본 술의 역사
- 일본 술의 주법
- 일본 술의 종류
3. 서양의 술 문화
3-1 맥주
- 맥주의 어원 및 역사
- 맥주의 종류
3-2 와인
- 와인의 어원 및 역사
- 와인의 종류
- 와인의 주법
3-3 칵테일
- 칵테일의 유래 및 역사
- 칵테일의 종류
3-4 위스키
- 위스키의 역사
- 위스키의 종류
3-5 보드카
- 보드카의 이해
4. 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 세계 술 축제
- 세계 음주운전 처벌의 백태
- 음주 후 좋은 음식

본문내용
1. 술의 실체와 역사
술의 역사
술이 언제부터 인류와 함께 했을까? 이 간단한 물음에 대하여 딱 잘라 정확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아주 오래 전에 과일, 곡식이 땅에 떨어져 낙엽이 쌓이고 공기가 차단되어 자연적으로 발효가 된 액체를 우연히 맛보면서부터 이를 애용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어렵지 않게 해 볼 수 있다. 또는 인류가 음식을 저장해 놓는 과정ㅇ서 당분이 많이 함유된 과실류가 용기 속에서 발효되었고, 이 신비한 액체에 매료되었을 것이라는 짐작도 가능하다. 16세기에 맥시코를 정복했던 스페인 사람들이 그곳 원주민, 인디언들이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치차라는 일종의 맥주를, 마시고 있음을 알았고, 영국 항해사 제임스 쿡도 남양제도 사람들이 후추과 식물을 발효시켜 만든 카바라는 술을 즐기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인류 최초의 알코올성 음료는 아마 벌꿀 술일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어원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 벌꿀 술을 지칭하는 ‘미드(mead)'라는 말은 음주나 명정(정신을 차리지 못 할 정도로 술에 취함)이라는 말들과 더불어 그리스 어와 산스크리트 어에서 나오는 가장 오래된 말로서 석기시대의 혈거인들도 이 술을 마셨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이 말은 18세기까지 세계 전역에서 쓰여졌는데, 그 후 점차 사라지고 포도주라는 말로 대체되었다.
역사적 기록을 가진 최초의 알코올성 음료는 맥주인데, 옛 바빌로니아 지방에서 출토된 토제 분판을 보면 그들도 이미 맥주를 즐겼음을 알 수 있어, 맥주의 역사는 B.C. 4000년경까지 올라간다. 그들은 이 술을 신의 선물로 생각하여 사원 안에서 종교의식의 하나로 이 술을 빚었는데, 이들은 모두 여사제들 이었다고 한다.
서양 고대 세계에서 술을 가장 많이 즐긴 사람들은 이집트 사람들로서, 이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술 빚는 일을 자연의 여신 이시스가 내려준 신비로운 선물로 간주했다. 이집트의 왕 파라오들은 많은 양의 맥주를 이시스 여신에게 봉납한 후 노동자와 농민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평균 할당량은 하루에 2단지씩이었다고 한다. 이 당시에도 양조 감독관이 있어 맥주 양조자들은 가장 정순하고 질 좋은 술만을 제조해야 했다. 헤크(hek)라고 불리우는 이집트 맥주는 밀빵을 단지에다 부숴넣은 뒤 물을 섞어 발효시킨 것인데, 그 액을 걸러서 마셨다. 먼 거리로 사막 여행을 떠날 때 이들은 빵가루만을 가지고 다니다가 오아시스에 이르면 이에 물을 가하여 즉석 맥주를 만들어 마셨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원융희, 홍경, 2000년
박만선, 전원문화사, 2000년
검색엔진: 네이버, 엠파스
http://home.hanmir.com/~j1004tj/main1.htm

http://my.netian.com/~blmint61/wmain.htm

http://blog.naver.com/momomoq914.do?Redirect=Log&log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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