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궁중복식] 조선궁중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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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작하며…
우리나라의 전통의복인 한복은 다른 나라의 전통의복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고유의 정서가 베어있는 전통의 산물이다. 그 중 조선시대의 의복은 조선이 유교 국가였기 때문에 엄격한 신분질서로 인한 상하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기능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의 의복은 초기에 고려 왕조의 복식을 계승하고, 다음으로 민족적 특색을 나타내는 복식 문화로 발전시킨 후 개항시기에는 외국 문물의 수용으로 인한 한복과 양복의 혼용이 되기까지 변화해 나갔다. 엄격한 신분제도와 전제군주국가의 성격 때문에 왕권의 권력을 표현하는 복식은 조선시대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고, 따라서 왕실의 복식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중시되었다.

1. 궁중가례복식
궁중가례란 국왕을 비롯하여 왕세자, 왕세손과 같이 왕실의 혼례를 지칭하는 것으로서 그 절차는 납채(納采), 납징(納徵), 고기(告期), 책비(冊妃), 친영(親迎), 동뢰(同牢)의 육례(六禮)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 달에 걸쳐 수천 명의 인원이 동원되는 나라의 큰 잔치였다.

◎왕의 복식◎
1)면복(冕服)
면복은 왕이 가례 때 육례 중 납채, 고기, 친영, 동뢰에 법복으로 입었으며 종묘와 사직에 제사지낼 때 제복으로 입었고 정조(正朝), 동지(冬至), 조회(朝會) 때는 대례복으로 왕의 권위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왕권의 상징복이다. 면복의 구성을 살펴보면 세종 28년(1446) 상정된 오례의 관면도(冠冕圖)에 제정된 규정에는 규(圭), 면(冕), 의(衣), 상(裳), 대대(大帶), 중단(中單), 패(佩), 수(綬), 폐슬(蔽膝), 말(襪), 석(舃)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방심곡령은 가례시 법복으로 입을 때, 종묘와 사직에 제사지낼 때인 제복(祭服)으로 입을 때에 착용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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